라이즈보건은 싸게 캠페인 하다가 더 티나고 말 나온거라 봐 우리가 모르는 구린 사례들이 있지 않을까 의심이 들어
오스카에 제출된 영화를 다 볼 수 없다는 현실적인 문제가 있다지만 투표인단이 영화 안보고 투표한다는 소리가 공공연하게 나오고 그래서 캠페인이 좌지우지 한다는 건 잘못된 거 같아
캠페인으로 끼리끼리 인맥투표 하니까 기득권층이 더 유리한 거 같고
투표시스템을 바꾸는 것도 필요하지만 차라리 캠페인 자체에 매뉴얼을 두어서 이거 이거만 몇회 가능 이렇게 엄격하게 제한하는 건 어떨까 싶어
오스카에 제출된 영화를 다 볼 수 없다는 현실적인 문제가 있다지만 투표인단이 영화 안보고 투표한다는 소리가 공공연하게 나오고 그래서 캠페인이 좌지우지 한다는 건 잘못된 거 같아
캠페인으로 끼리끼리 인맥투표 하니까 기득권층이 더 유리한 거 같고
투표시스템을 바꾸는 것도 필요하지만 차라리 캠페인 자체에 매뉴얼을 두어서 이거 이거만 몇회 가능 이렇게 엄격하게 제한하는 건 어떨까 싶어
이게 다 와인스타인이 뿌린 씨앗인 것을 ㅠㅠ 그 인간이 술수부리기 전까지는 캠페인이라는게 집요한 방식으로 실행되지는 않았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