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dmitory.com/img/202007/4UH/Llp/4UHLlpRR2UwCeU2EggwcWy.gif
나톨 태어나기 전에 나온 영화인데도 제목은 알고 있을 정도로 유명하니까
그래서 이유가 있겠지 싶어서 중도하차 열심히 꾹꾹 참고 봤는데 휴 그랜트 얼굴 외에는 남는게 1도 읎다
노잼 + 주인공들 감정선 이해도 안됨 + 짜증나는 캐릭터들
90년대 갬성이라 요즘이랑은 안맞는건지
아니면 이게 워킹타이틀이 로코길 걷게 만든 첫 작품이라고 들어서
후대에 영향 남긴 유명한 영화들처럼 처음 나왔을땐 그게 처음이라 신박했는데 이제는 클리셰가 돼서 노잼인건지
찾아보니 미국내 외화영화 수입 2위
+ 워킹타이틀 로코의 시작
+ 휴 그랜트를 로코남으로 만들어준 영화
+ 아카데미 시상식 노미네이션
+ 제작비 대비 초초초대박
등등 엄청난 기록을 새웠던데
나만 그런게 아니고 친구들 네명이랑 다같이 치킨 뜯으면서 봤는데 다섯명 전부 이게뭐임;; 노잼... 이랬어...ㅋㅋㅋㅋ
옛날 영화라 그런가? 너무 기대했나봄ㅠ
나톨 태어나기 전에 나온 영화인데도 제목은 알고 있을 정도로 유명하니까
그래서 이유가 있겠지 싶어서 중도하차 열심히 꾹꾹 참고 봤는데 휴 그랜트 얼굴 외에는 남는게 1도 읎다
노잼 + 주인공들 감정선 이해도 안됨 + 짜증나는 캐릭터들
90년대 갬성이라 요즘이랑은 안맞는건지
아니면 이게 워킹타이틀이 로코길 걷게 만든 첫 작품이라고 들어서
후대에 영향 남긴 유명한 영화들처럼 처음 나왔을땐 그게 처음이라 신박했는데 이제는 클리셰가 돼서 노잼인건지
찾아보니 미국내 외화영화 수입 2위
+ 워킹타이틀 로코의 시작
+ 휴 그랜트를 로코남으로 만들어준 영화
+ 아카데미 시상식 노미네이션
+ 제작비 대비 초초초대박
등등 엄청난 기록을 새웠던데
나만 그런게 아니고 친구들 네명이랑 다같이 치킨 뜯으면서 봤는데 다섯명 전부 이게뭐임;; 노잼... 이랬어...ㅋㅋㅋㅋ
옛날 영화라 그런가? 너무 기대했나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