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인 무명 가수 테야나와 본인의 자산을 비교하는 영상을 sns에 올려 조롱.
2. 본인을 오마주한 팬 사진 올린 다음 박쥐같다고 조롱. 이후 팬은 SNS에 충격 받았다고 전함.
3. 대마초 피우는 사진을 올리며 자신의 조식이라고 말함.
4. 팬이 "존경하는 리아나, 크브와 작업하는건 좋아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더니 "너의 얼굴도 마찬가지다"라고 반응. 이후 괴롭힘 당하고 있다며 팬을 공개 저격함.
5. "리아나의 트위터를 보니 얼마나 교양없고 욕(Cunts와 Fuck)을 많이 하는지 알겠다"했더니 "엿먹어 cunt야" 시전 (cunt는 여자에게 쓰는 가장 모욕적인 욕설)
6. 경호원 머리에 대마초 터는 사진 게시
7. 크브의 베트남계 여자친구 사진과 함께 rice cake 동양인 비하 사진 게시
이 외에도 욕설의 향연
"리한나 헤어는 왜이렇게 고불거려" -> "흑인이니까 샹년아"
"리아나에게. 너의 의상은 너무 지나쳐. 좀 배우는게 어때?" -> "나의 dick이 들어가기엔 너의 pussy는 너무 뻑뻑해"
"리아나 미안하지만 안좋은 소식을 알려줄게. 앨범 매진률이 가장 높은건 너가 아니라 2002년 마이클 잭슨의 앨범이야" -> 마이클 잭슨이 여자 가수인가 봐? 더 나쁜 소식은 너가 텅텅이라는거야"
"놀라워. 코첼라에서 마리화나 피우는 리한나의 사진은 논란 중이야" -> "MTV 놀라워. 줄 엿도 다 떨어졌네"
쌈닭 그 자체 ㄷㄷ 격세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