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2010, two women who had worked on Affleck’s experimental film I’m Still Here filed sexual harassment suits against him. One of the women claimed that Affleck crawled into bed with her without her consent while she was asleep. He allegedly pressured the other woman to stay in his hotel room and “violently grabbed [her] arm in an effort to intimidate her into staying” when she refused, according to the complaint.
The women claimed he verbally disparaged them and directed a subordinate to expose himself to one of them, among other types of misconduct. They also said that Affleck and the film’s star, Joaquin Phoenix, locked themselves in the women’s shared hotel room with two other women, allegedly to have sex with them. The full complaints are available here and here.
사건의 내용은 이렇다. 케이시 애플렉은 2010년 당시, 자신이 연출한 영화 [아임 스틸 히어]를 촬영하면서, 여성 스태프 둘을 성적으로 희롱하고 모욕을 줬다는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케이시 애플렉에게 성폭력을 당했다고 말하는 이들은 각각, 영화의 카메라 기사와 프로듀서였다.
소송에 대해 상세하게 기록한 [데일리비스트]의 기사에 따르면, 카메라 기사인 마그달레나 고카는 한밤중에 자신의 옆에서 속옷과 티셔츠만 입은 채 누워 있는 애플렉을 봐야 했다고 한다.
애플렉은 한 손으로 고카의 등을 쓰다듬었고, 술 냄새를 풍기며 코앞까지 얼굴을 들이댔다고 한다. 프로듀서인 아만다 화이트 또한 애플렉이 자신에게 터무니없는 짓을 했다고 주장했다.
애플렉이 다른 남성 스태프를 시켜 화이트에게 성기를 보여주라고 하기도 했고, 그녀의 호텔 방에서 케이시 애플렉이 호아킨 피닉스와 함께 다른 여성 둘을 불러 성관계를 갖는 바람에 방에 들어가지 못했던 적도 있다고 했다.
화이트는 애플렉이 여성들을 반복적으로 “암소”라고 칭했고, 자신의 성관계 경험을 거리낌 없이 자랑하듯 자세히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http://m.ize.co.kr/view.html?no=2017021210047257077
저 에플릭 성추행 사건 당시, 케이시 에플렉은 호아킨 피닉스의 여동생 섬머 피닉스와 결혼한 사이였음.
고로 에플렉은 호아킨 피닉스의 매제였는데, 호아킨은 자기 여동생 남편인 에플렉이 저 ㅈㄹ 하는걸 말리긴 커녕 같이 즐겼다는거
대단하다 참....그래서 조커에서 메소드 연기를 한건지도 모르겠음. 개인적으로 캐릭터에 공감이 많이 갔나?
사유 : 6. 고나리, 눈치주기, 취향 후려치기;취ㅈ 금지, 7. 궁예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