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개에 77점
anthology 따로 리뷰 한곳은 별개로 집계. 5개에 69점
album of the year 에서는 21개 리뷰에 72점.
참고로 역대 앨범 비평수치
요즘 웬만해선 점수 다들 잘 받는 상황에서 낮긴 한듯..
그나저나 메타크리틱은 음악 비평 팽했나봐.
메뉴에서도 음악은 맨 밑, 검색해도 음반은 안뜨고 가수 페이지도 없고 가수 눌러도 음반이 아예 안뜨네.
오 나쁘지않은데? 레퓨테이션이 생각보다 낮네.. 난 러버보다 레퓨테이션이 훨씬 낫던데
비평 쭉 보니까 확실히 좀 더 정리하고 곡 선정했으면 점수 좋았을듯
평론이 의미 없어지는 시대란게 인플레이션때매 나오는소리임ㅋㅋ 인플레이션인데도 저 정도인거고
톨도... 너무 이말 저말 휘둘리지 말고 인터넷에 쓰이는건 참고만 하는게 좋을듯
피오나 애플 10점준거 논란이었던건 기성 힙합/인디록 리스너들 사이에서 논란이었던거야 생판 듣지도 않던 여성 아티스트 앨범이 10점 뜨니깐 ㅋㅋ 퀄리티 자체는 딱히 말할 필요 없이 훌륭했지 칸예 앨범이 억까라기엔 다른데서도 다 평가 안좋았고.
피치포크 믿지마 마지막 남은 최후의 보루라기엔 피치포크도 질 떨어진지 오래임ㅋㅋㅋ 믿거
객관적으로 음악 자체를 평가하기보다 시대의 시선에 맞춰서 평론하기 시작했다고..............?ㅋㅋㅋㅋ 너 뭐 피오나 애플이 PC 흐름을 타서 고평가받았다는 논리임?ㅋㅋㅋㅋ 인디록팬들이랑 똑같은 소리하네ㅋㅋ 그리고 피오나 애플 5집이 난해함만 표현한 앨범이라는건 니가 걍 후려치는거 같은뎅;;
응 그래서 준게 fetch the bolt cutters 맞는데? 왜?ㅋㅋㅋㅋ 그렇게 치면 뭐 라디오헤드랑 윌코는 10점 받을만해서 받았니?ㅋㅋㅋㅋㅋ카디비 Invasion은 그렇다치고 그 정도로 하이프 받은 락밴드들 그동안 없었어? ㅋㅋㅋㅋㅋㅋㅋ
진심 귀틀귀막인가 ㅋㅋㅋㅋㅋㅋ 무슨 피오나 5집이 1집하던대로야 존나 완벽하게 다른데요;; 1집 시절이 그나마 그시절 얼터너티브/인디록이랑 비슷해서 상업적으로 흥행할 수 있었고 그 이후로 계속 전위적으로 진화하다가 5집에서 끝판왕찍은건데 알못아....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어느 시대에나 하이프는 있는게 팩트인데 뭘 할말없대?ㅋㅋㅋㅋㅋㅋㅋ 2017년엔 카디비였고 2000년대에도 하이프받았던 후줄근하고 음악도 너절한 인디록밴드들 쎄고 쎘잖아 왜 아닌척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