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러브 비거스플래쉬 콜바넴 본즈앤올까지 봤는데 작품성은 있는데 대중성은 없다고 봤거든 근데 챌린저스는 루카감독스타일은 유지하면서 대중적이라고 느꼈음 작년에 베니스에서 프리미어했으면 오스카도 노려봤을꺼 같다는 느낌들었어 확실히 재밌으면서도 정적이지않고 역동적임 근데 한국취향은 아닐꺼 같긴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