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본문 내용 보이기
  • tory_1 2024.05.01 23:05

    대박난거 맞음

  • tory_2 2024.05.01 23:12
    빌보드 차트 역사상 가장 성공한 앨범 17위임
  • tory_4 2024.05.01 23:23
    가장 성공한 데뷔앨범?
  • tory_5 2024.05.01 23:25
    @4 아니 그냥일걸
    근데 이 지표 조금 이상한 느낌이 있긴해
  • tory_5 2024.05.01 23:26
    @4 찾아보니까 19위네
  • tory_14 2024.05.02 12:21
    @5 엄청 잘됐네 ㄷㄷㄷ
  • tory_3 2024.05.01 23:19
    테일러는 데뷔 때부터 잘됐어 차트인도 100주 넘게 했어
  • tory_6 2024.05.01 23:41
    ㅇㅇ 미국에서
  • tory_7 2024.05.01 23:45

    대박까진 아니고 중박정도임 신인상도 못탔고 ㅋㅋ차트인도 높게 못했고 미국에서 촌스러운가수 정도...? 존재감자체가 없었어


    테일러가 대박친건 2집 love story 부터임


    4집부터 슈스가 된느낌이고

  • tory_9 2024.05.02 00:04
    …에? 촌스러운 가수였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
    너무 티나는 내려치기잖아ㅋㅋ
  • tory_11 2024.05.02 01:00
    네?
  • tory_13 2024.05.02 01:15

    워딩 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9 2024.05.02 13:54

    데뷔앨범이 엄청 롱런하면서 400만장 이상 팔렸는데 그게 대박이 아니면 뭐야..?

  • tory_8 2024.05.02 00:02
    개인적으로 예쁘게 생긴 애가 컨트리 부른대~ 하면서 1집부터 관심 가지게 된거고 2집에는 확실히 테일러 스위프트라는 이름을 인식시킨 느낌이야
  • tory_14 2024.05.02 12:21
    맞어맞어 이거야 ㅎㅎ
  • tory_10 2024.05.02 00:39
    미국에서만 600만장 넘게 팔림
  • tory_12 2024.05.02 01:00
    내가 정확히 기억하는건 그때당시에는 중박이었음 엄청 어린 컨트리 여자 신인 정도의 포지션인데 당시 컨트리 여가수중에선 캐리 언더우드가 제일 잘나갔던 시절이라 컨트리 원톱 느낌은 절대 아니었고 ..
    그런데 앨범이 되게 롱런했어 이런 장르가 십대 어린팬층한테 어필이 될수있다는게 당시 컨트리계에선 엄청 신선한 포인트였어. 점점 입소문이 탔던 타입임 2006년 데뷔인데 2007년 2008년까지도 팔렸으니까
    2008년에 2집이 대박터뜨린덕에 동시에 1집도 같이 팔려나가서 위에 판매량이 된거야ㅋㅋㅋㅋ(2집이 첫주부터 대박났는데 1집때부터 입소문으로 빌드업해온게 터진거임) 나 그때 컨트리 심하게 덕질했던 톨이라 세세하게 기억난다..
  • tory_6 2024.05.02 01:09
    맞아 이런 느낌임
  • tory_14 2024.05.02 04:57
    데뷔앨범신선하고조아 ㅎㅎ
  • tory_15 2024.05.02 07:44

    테일러 1집이 상업적으로 체감 안 되는 게


    1. 한국에선 발매도 안 됐고 북미 내수 온리였고


    2. 이를테면 브리트니 스피어스처럼 데뷔와 동시에 빵 터진 게 아니라 테일러 1집은 밑바닥부터 차근차근 올라온 케이스

    빌보드 앨범 차트 100위 아래 밑바닥 순위에서 찔끔찔끔 꾸준히 팔면서 롱런하다가 높은 순위로 올라온 거 (그래서 롱런으로 총판도 대단했음)


    이렇게 1집으로 오랫동안 빌드업한 게 2집 피어리스 초동 50만 찍으면서 본격적으로 터진 거... 1집도 객관적으로 대박 난 앨범 맞아

  • tory_14 2024.05.02 09:20
    초초초대박 데뷔앨범 ㅋㅋㅋㅋ 브릿니이후로 내겐 초 신선한 충격
  • tory_16 2024.05.02 09:21

    ?ㅋㅋㅋㅋ

  • tory_17 2024.05.02 09:58
    엥 피어리스랑 헷갈리는 거 아냐? 1집은 절대 이런 느낌 아니었는데
  • tory_14 2024.05.02 12:16
    @17 안헷갈려 내기준에선 넘 좋다고 ㅎㅎ 캐리언더우드도 좋았지만 테일러 처음 알게됐을때 저리이쁜애가 컨트리 장르를 하는것도 신기했고 노래들도 다 넘 좋고 ㅎㅎ 노래도 이쁘게 넘 잘하고 팝 음악만 좋아하는 내게 컨트리라는 장르도 더 끌리고 호감갖게 만들어줘서 여러모로 좋았어 ㅎㅎ좀 신선하기도하고 확 꽂혔음 ㅎㅎ
  • tory_18 2024.05.02 13:28

    엄청 롱런해서 컨트리에서는 성공한 앨범은 맞음. 그때부터 마이스페이스 같은 소셜 네트워크 사이에서 나름 핫했음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링> 나카다 히데오 감독 작품 🎬 <금지된 장난> 구마 시사회 16 2024.05.21 721
전체 【영화이벤트】 여성 공감 시사회 🎬 <다섯 번째 방> 시사회 6 2024.05.21 1209
전체 【영화이벤트】 이주승 X 구성환 찐친의 카자흐스탄 힐링 여행기! 🎬 <다우렌의 결혼> 무대인사 시사회 42 2024.05.17 4385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77420
공지 [왕실 관련 게시물 작성 시 안내사항] 2022.09.15 32055
공지 헐리우드 게시판 이용규칙 (230529 Update) 2022.04.24 43884
공지 🚨 해외연예인 대상 인신공격성 악플 규제 안내 2021.04.23 530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126146 사진 제이든 스미스의 테슬라 X 22:06 2
126145 잡담 로린힐 하면 떠오르는 영상 중 하나 22:04 13
126144 잡담 테일러 요즘 투어에서 ㄹㅇ예쁘다 1 21:59 69
126143 사진 칸에서 마이키 매디슨 1 21:59 29
126142 사진 칸에서 바바라 팔빈 21:58 37
126141 잡담 프랭크오션은 앨범언제내나 2 21:41 57
126140 정보 애플뮤직 1~10위 앨범 한줄평 + 그 외 모음 8 21:38 151
126139 잡담 여가수들의 유럽 차트 성적 21:30 59
126138 정보 애플뮤직 명반 1~10위 23 21:09 316
126137 잡담 브리짓 존스 애들은 5살 7살이고 레오우달은 브리짓의 영 러버래 ㅋㅋㅋㅋㅋ 4 20:29 379
126136 잡담 스턴트맨은 조용하게 폭망했네 11 20:27 495
126135 잡담 퓨리오사 엄마로 나온 배우 안야랑 닮지 않았어? 7 20:18 352
126134 잡담 이거 팔레스타인 지지하는 거 맞을까? 11 20:17 431
126133 잡담 레오우달 브리짓 존스 아들역할 아니야 5 20:13 298
126132 잡담 애플 탑10 순위 궁금하기도 한데 20:08 77
126131 사진 칸영화제 레카에서 뱅상 카셀과 여친 6 19:53 551
126130 잡담 애플뮤직 100개앨범선정 락앨범은 완전히 제외시키는 리스트야? 11 19:43 274
126129 잡담 언제부터 여연들 노출이 이렇게 심해진거지 5 19:38 466
126128 잡담 테일러도 그냥 해도 되고 할 수 있는 걸 하는 거겠지만 쉴드쳐주긴 힘든 짓을 하는듯 4 19:21 303
126127 잡담 칸 레카에서 시큐리티에 화내서 화제된 켈리 롤랜드 5 19:16 533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2 3 4 5 6 7 8 9 10 ... 6308
/ 6308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