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젠데이아도 벌써부터 오스카 받을까봐 패더니 또 저러네

받을까봐 너무 무서워보임

헐방에서 아무리 뭐라해봤자....

테일러나 젠데이아나 지들 인생이랑 아예 급이 다른 인생인데 단순 불호를 넘어서 잘되는걸 얄미워하는(?) 애들 진짜 신기함ㅋㅋ 주제파악이 안되나봄

저 정도로 무서우면 가서 주지말라고 시위정도는 해야 하는 거 아냐?

ㄹㅇ 패고싶어서 몇단계를 건너뛰고 급발진하는겨ㅋㅋㅋㅋㅋㅋ 일단 노래별로다 차트성적 별로겠네 뭐 이런거부터 가야하는거 아님?ㅋㅋㅋㅋㅋ

팬들은 가만 있는데 왜 지들이 나서서 걱정하고 있는거임

그니까 안티 머릿속에는 이미 테일러가 이번 앨범으로 그래미 트로피 들고있는거 상상 중이라는거잖아 ㅅㅂ 팬이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앨범 나온지 1시간도 안됐고 전트랙도 절대 다 못들었을 시간인데 1년뒤 있을 그래미 미리 받을 걱정하며 패는거 진짜 정신병 아님?

고장난 녹음기같음 ㄹㅇ.... 걍 젠데이아나 테일러 보이면 오스카 웅앵 그래미 웅앵 반복하게 만든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꼭 받았음 좋겠다는 숨은 팬이 아날까할 정돜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