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캐리가 인디와이어와 인터뷰에서 [기생충]을 극찬
"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을 풍자하는 그림들을 그리고 했지만 금년 11월 투표하는것으로 다 끝내고 더이상 나르시스트같은 대통령에 대해서는 언급도 하지않고 그림도 그리고 싶지 않습니다, 대신 예술작품이나 좋은 영화들에 더 관심을 갖고 싶어요. 특히 요즘 본 영화중 [기생충]은 정말로 어메이징합니다. 영화 마지막에 눈물이 났는데 그것은 우리 모두 아버지와의 관계를 생각하게 되며 그를 지하에서 꺼내주고 싶은 마음을 다 느꼈을 것일테죠. 언젠가 제가 다 알아서 아버지를 구하고 계단을 올라오길 바라는 마음이었을 것입니다. 정말로 천재적인 작가의 작품이고 수행 능력이나 완성도등 모든것이 천재적이죠"
2차 출처:익스트림 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