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프렌치 커넥션 (1971)
촬영. 오웬 로이즈만
(연출. 윌리엄 프리드킨)
9.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1968)
촬영. 제프리 운스워스 / 추가촬영. 존 알콧
(연출. 스탠리 큐브릭)
8. 천국의 나날들 (1978)
촬영. 네스터 알멘드로스
(연출. 테렌스 말릭)
7. 순응자 (1970)
촬영. 비토리오 스토라로
(연출.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6. 분노의 주먹 (1980)
촬영. 마이클 채프먼
(연출. 마틴 스콜세지)
5. 대부 (1972)
촬영. 고든 윌리스
(연출.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4. 시민 케인 (1941)
촬영. 그렉 톨랜드
(연출. 오손 웰즈)
3. 지옥의 묵시록 (1979)
촬영. 비토리오 스토라로
(연출.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2. 블레이드 러너 (1982)
촬영. 조단 크로넨웨스
(연출. 리들리 스콧)
1. 아라비아의 로렌스 (1962)
촬영. 프레디 영
(연출. 데이빗 린)
전체목록은 여기
https://theasc.com/news/asc-unveils-list-of-100-milestone-films-in-cinematography-of-the-20th-century
(TOP 10 제외하고 나머지 90작품은 개봉일 순서로 정리됨)
미국촬영감독조합에서 설립 100주년을 맞아 촬영감독들이 직접 투표한 20세기에 최고의 촬영을 뽐낸 작품들이니 촬영/영상미쪽 중점적으로 영화보는 토리들은 안 본거 찾아봐도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