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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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7.06 19:33
    다 비공개 줄 알았는데 대부모 명단 공개 안 해줬다고 온갖 인종차별에 악플 달더라
    어쩌겠어 핫피플에 딱 욕먹기 쉬운 포지션이던데
  • W 2019.07.06 19:44
    그니까. 세례식 비공개가 아니라 세례식 입장, 퇴장 비공개고 사진은 바로 풀 거라고 컨펌했음에도 세금도둑이네 뭐네...ㅡㅡ대부모는 대부모당사자들이 비공개요청이니 그런거고. 암튼 포지션이 그렇다는 너톨말 동감.
  • tory_2 2019.07.06 19:37
    윌캣갔구나 그나마 다행이다
  • W 2019.07.06 19:43
    안 갈 수가 없지. 동생 첫 아인데.
    해리도 조지땐 갔었음.
  • tory_6 2019.07.06 20:19
    @W

    윌캣이 누군지 물어봐도 될까,, 궁금해서 검색했는데 왕족 얘기는 안나오는거 같아서! 내가 한국어로만 검색해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ㅜㅜ

  • tory_7 2019.07.06 20:22
    @6 윌 앤 케잇 윌리엄 부부
  • tory_10 2019.07.06 22:08
    @W 해리는 샬럿 세례식만 빼고 조카들 세례식 다 참석했어 루이 세례식 땐 결혼 후라 메건하고 같이 참석했고
  • tory_4 2019.07.06 19:43

    지금 아치는 지금 여왕 아래에선 프린스 칭호 못받는데? 왕세손 아들 아니어서 그럼. 해리네가 뭘 겸손하고 특별하게 한 게 없음ㅋㅋㅋ 국민 세금도 칭호 받든 안 받든 다 받아. 해리네가 포기한 게 하나도 없는데.ㅋㅋㅋ 어디가 조신하게 한다는 건지.. 뭐 대우가 다르면 모르겠는데  얘네 칭호만 안 받은거지 대우 같은건 다 똑같아. 그리고 찰스 왕되면 프린스 칭호 다 받을 수 있음. 

    그리고 해리네는 당연히 주목도가 다르지ㅋㅋㅋㅋ 삼촌들 애들은 방계(여왕의 둘째, 막내 왕자)의 방계고 아치는 직계(찰스 왕세자 아들)의 방계인데 ㅋㅋㅋ 그 인기도 다르고. 왕실에서의 위치도 다르고. 

  • W 2019.07.06 19:45
    그래서 바로 본문에 추가했음.
  • tory_9 2019.07.06 21:11
    4톨말 동감. 해리랑 에드드워드 왕자 주목도나 위치가 달라. 해리가 여왕 손자고 에드워드 왕자는 여왕 아들이라 별거 없어 뵈지만, 해리는 미래 국왕의 아들이라 찰스 개인 영지에서 나오는 돈으로 세금이랑 별개로 부유하게 생활 가능함. 영국 법이 특이한게 왕세자는 세금과 별개로 사유재산 소유가 가능함. 방계는 금지되어있고. 그리고 찰스네 영지에서 벌이는 유기농 사업이 엄청 잘 되고 있음.

    다맘 삼촌네는 그딴거 없음. 그래서 소피랑 에드워드 받는 돈이 조카네에 비해 쪼들림. 여왕 둘째 아들 앤드류 왕자도 마찬가지로 적게 받고, 아예 여왕손녀들은 윌렴 해리왕자랑 다르게 몇년 전부터 법 바껴서 지원금 못 받아. 딱 여왕 자식들까지만 주는거라 쪼개서 쓰는판에 찰스가 자기 동생들한테 들어가는 돈 줄일려고 드릉드릉 시동걸고 있는 판임. 그래서 앤드류 왕자 아끼는 여왕이랑 트러블 있고, 여왕이아끼는 손녀인 요크 공주 두명은 사비로 따로 챙겨주고 있어.

    다만 해리랑 마클은 아직까지 찰스 개인 재산으로 호화로운 생활이 가능한건데,만약 찰스가 왕되고 윌리엄이 왕세자가 되면 해리는 다이애나 한테 받는 유산도 있다지만 지금 자기 삼촌들이랑 같이 밀려버리는 처지가 되는건데,그쯤 되면 사생활이다해도 뭐랄 사람 1도 없을껄?
  • tory_4 2019.07.06 21:20
    @9 내말잌ㅋㅋㅋㅋ 얘네 영국애들한테 욕먹을 포인트 아주 제대로 쌓고 있더라. 진짜 아무것도 안 하고 욕도 안 먹고 싶으면 해리가 내려놓으면 될텐데 뭐 당연히 그건 싫겠지. 세금 지원 받을 건다 받고 싶고 자기 왕 될 라인 아니니까 자유는 다 누리고 싶고 뭐 그런거지
  • tory_5 2019.07.06 19:52
    제임스 Severn 자작이야! 제임스한테 자작 작위를 준게 아니라 보통 귀족 장자는 아빠 하위 타이틀 받아서 씀
  • tory_8 2019.07.06 20:48
    딴말이지만 해리네 자식들 찰스 즉위해도 로얄 타이틀은 안줄거 같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임 다른 유럽 왕가들 모두 규모줄이기 시작했어 찰스도 그 노선 타려고 시동거는중이고

    얘네 욕먹는거 대부모명단 비공개도 크지 않나 대부모측에서 요청했다는데 이게 이름이 공개되면 곤란하단 뜻인지? 애초 왕족이란 대형 셀렙의 대부모를 서려하면서 그 사실은 숨기고 싶어하는 사람이 대체 어떤 인물인지 싶긴함
  • W 2019.07.06 21:12
    지금까지 왕족 아기들 대부대모는 대부분 귀족출신이거나 아님 자기 길러준 유모 혹은 절친들 연결되는 정도? 암튼 친구들이라해도 왕실 근접한 인물들이 대부분이고 유색인종이나 배우쪽은 없었던 걸로 기억함. 아마도 그 틀에서 벗어나는 사람이니 당사자들이 비공개요청한게 아닌가싶어. 평생 가십에 오르내릴테니.
  • tory_8 2019.07.06 21:18
    @W 지금 본토 궁예로는 그 예상 명단에 헐리웃 셀렙들이 있던데
    궁예가 사실이되면 국민들 입장에선 극혐맞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금가지고 욕먹을까봐 비공개로 연옌 셀렙파티하겠단건데 곱게보일리가 대부모 명단 비공개부터 이미 욕포인트 쌓은거임
  • tory_10 2019.07.06 22:11
    보통 왕족들은 형제자매끼리 조카의 대부모 되는 게 관례인데 아치는 대부모 비공개라 더 말이 많은듯 그래서 메건과 친분 있다고 자랑하는 헐리우드 셀렙들이 대부모라 영국 왕족들이 엮이기 싫어서 보이콧하는 거 아니냔 추측도 나오고 있다더라 윌리엄은 대부냐 아니냐를 떠나서 세례식에 불참할 거란 얘기까지 나올 지경이면 해리가 결혼한 후로 형제지간 틀어진 건 맞는듯
  • W 2019.07.06 22:31
    윌리엄과 케이트는 윈저성 도착한 거 사진떴음.
  • tory_5 2019.07.06 22:32
    ? 자라 필립스 이후로는 왕실 형제자매끼리 대부모 한적 한번도 없는데 뭔소리야
    조지, 샬롯, 루이 대부모에도 한번도 해리나 피파 미들턴, 제임스 미들턴 포함시킨 적도 없는데;;;
    둘이 사이 안좋다는 얘기 많긴 한데 대부모 얘기까지 꺼내는건 너무 억지추측임
  • tory_9 2019.07.06 22:35
    윌캣은 자동차로... 나머지는 헬기로 오는것 같다고 함...헬기라니....ㅎㅎㅎ
  • tory_5 2019.07.06 22:41
    헬기는 왕세자 부부가 이용했다는데?
  • tory_4 2019.07.06 22:43
    @5 내가 댓글 잘못 읽음. 미안!
  • tory_5 2019.07.06 22:44
    @4 쟨 왕세손이고;;;;
  • tory_4 2019.07.06 22:45
    @5 아 왕세손이라는줄. 왕세탈트..
  • tory_5 2019.07.06 22:45
    @4 아니 윌리엄이랑 케이트는 왕세손 부부잖아
    헬기는 찰스랑 카밀라가 타고 왔고 타고 런던 갔대
    너야말로 뭐라는거야
  • tory_2 2019.07.06 22:45
    @4 왕세자 부부가 찰스네아냐..?
  • tory_9 2019.07.06 22:48
    찰스 부부 말고 다른 게스트들까지 헬기 태운거 같아... 손님들 대부모비공개 때문인지.... 윌캣 부부는 예전레 사적으로 군용 헬기를 모는 욕먹을 짓을 해서 개까인 전적이 있어서 차타지 않았나 궁예해봄
  • W 2019.07.06 22:51
    찰스부부는 이번주가 왕세자 책봉 50주년(...)이라 그 기념으로 일주일동안 웨일즈 쪽 순방하구 헬기로 바로 윈저성 이동임. 영국왕실 전통이 왕세자=웨일즈의 왕자 라고 칭호를 붙여주거든. 그래서 웨일즈가서 나의 50년...기념공무하고 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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