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에서 디에이징 기술 썼다는 기본 정보 말고는 내용은 거의 안 보고 감
처음에 윌 스미스 나오는데 이게 젊은 윌 스미스인지 나이 든 윌 스미스인지 헷갈렸음;
그만큼 윌 스미스가 안 늙었어... 왜 안 늙지...? ㅋㅋㅋㅋㅋㅋ
큰 화면으로 보길 잘한거 같아 용아맥 투디인데 쓰리디였으면 더 좋았을듯 ㅠㅠ
박진감 넘치는 액션씬이 몇번 있고 특히 중간에 바이크 씬이 있는데 심장이 쫄깃해진다.. 연출 오짐
디에이징 기술 사용한 윌 스미스 모습도 볼 수 있는데 퀄리티 되게 괜찮음 근데 영화 끝나고 찾아보니까 젊은 시절 윌 스미스가 더 잘생겼어ㅋㅋㅋㅋ
영화에서 제일 별로인 건 각본
전혀 신선한 줄거리도 아니고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단순한거 같은데 너무 철학적이려고 한건 아닌지.. 어렵다는 뜻은 아님
팝콘무비로는 그냥저냥 괜찮게 봤어 다만 이안 감독의 이름값이 있으니 거기에 미치는 영화는 확실히 아니고 평도 그래서 짤수밖에 없다고 느낌
영화에서 윌 스미스의 존재감이 엄청 크더라 연기도 잘하고.. 윌 스미스의 비중이 크기도 하지만 상대적으로 다른 배우들은 묻히는 느낌
아맥 예고로 말레피센트2 나왔는데 재밌어 보였어.. 이것도 아맥으로 봐야겠음ㅋㅋ
처음에 윌 스미스 나오는데 이게 젊은 윌 스미스인지 나이 든 윌 스미스인지 헷갈렸음;
그만큼 윌 스미스가 안 늙었어... 왜 안 늙지...? ㅋㅋㅋㅋㅋㅋ
큰 화면으로 보길 잘한거 같아 용아맥 투디인데 쓰리디였으면 더 좋았을듯 ㅠㅠ
박진감 넘치는 액션씬이 몇번 있고 특히 중간에 바이크 씬이 있는데 심장이 쫄깃해진다.. 연출 오짐
디에이징 기술 사용한 윌 스미스 모습도 볼 수 있는데 퀄리티 되게 괜찮음 근데 영화 끝나고 찾아보니까 젊은 시절 윌 스미스가 더 잘생겼어ㅋㅋㅋㅋ
영화에서 제일 별로인 건 각본
전혀 신선한 줄거리도 아니고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단순한거 같은데 너무 철학적이려고 한건 아닌지.. 어렵다는 뜻은 아님
팝콘무비로는 그냥저냥 괜찮게 봤어 다만 이안 감독의 이름값이 있으니 거기에 미치는 영화는 확실히 아니고 평도 그래서 짤수밖에 없다고 느낌
영화에서 윌 스미스의 존재감이 엄청 크더라 연기도 잘하고.. 윌 스미스의 비중이 크기도 하지만 상대적으로 다른 배우들은 묻히는 느낌
아맥 예고로 말레피센트2 나왔는데 재밌어 보였어.. 이것도 아맥으로 봐야겠음ㅋㅋ
나는 악역이 너무 웃기고.. 또 상황 설명을 왜 캐릭터들이 차례대로 NPC처럼 줄줄이 읊어대는지 이해가 안 되더라ㅋㅋㅋㅋ 이거 이안 감독이 연출한 게 진짜 맞긴 한 건가 의문이었어. 연출도 이상하긴 했지만 각본 진짜 누가 썼냐 쌍욕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