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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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0.07.19 23:59
    나도 이거 기대하고 봤다가 몇 분 보고 꺼버렸어ㅋㅋㅋ왜 유명한지 모르겠더라
  • tory_2 2020.07.20 00:02

    나도 전혀 재밌는지 모르겠더라

  • tory_3 2020.07.20 00:05
    차라리 조연이 더 매력있었어
  • tory_4 2020.07.20 00:23
    휴그랜트가 너무 귀여워서
  • tory_5 2020.07.20 01:13
    나도 아직까지 모르겠어ㅠㅠㅠ 걍 휴 그랜트 감상용??
  • tory_6 2020.07.20 01:17
    휴그랜트 얼굴만 재밌더라. 여자주인공이랑 이어질 때도 ??? 백만개
  • tory_7 2020.07.20 02:01
    영화제목이랑 러브 이즈 올 어라운드 노래만 남았음
  • tory_8 2020.07.20 02:26
    나도 이거 진짜 모를이더라.. 그 당시 감성인가ㅠ
  • tory_9 2020.07.20 02: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9/05 19:54:38)
  • tory_10 2020.07.20 02:39
    내가 평생 본 영화중에 제일 싫어하는 여성캐릭터가 캐리
    나도 유명세땜에 기대하고 봤는데 똥을 줬어...
  • tory_11 2020.07.20 02:39
    90년대 감성 맞음. 휴 그랜트 매력이랑 떠들썩한 친구 모임에 대한 선망? 그런 게 뒤섞인.
  • tory_12 2020.07.20 03: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2/22 22:12:43)
  • tory_13 2020.07.20 10:43
    헐방에 거의 없는 동년배 찾앗읍니다.. 난 97인데 나도 이거 보고 막 재밌다는 생각 안 들었어 평은 좋던데
  • tory_14 2020.07.20 11:22
    나도 왜 유명한지 모르겠더라. 거기서 크리스틴 스콧 토마스만 좋았음
  • tory_15 2020.07.20 11:26
    그 시대 살았는데 그 시대에도 노잼이어씀
    ost 히트치고
    얼빵하고 귀요운 휴그랜트랑 앤디 맥도웰 케미 좋았고
    게이나 비혼 동거 같은 그 시대로선 신선한 소재가 나와서 좀 파격이었던듯
  • tory_16 2020.07.20 13:0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26 21:15:59)
  • tory_17 2020.07.20 13:50

    이거 나 그당시에 봤는데도 노잼이었어 ost가 워낙 유명하고 홍보를 잘했던거 같음 ㅋㅋㅋ 그 김경식이 하는 영화프로그램처럼 딱 보고 싶게끔 예고편을 잘 만들었다고 생각해 결혼식에서 휴그랜트가 맞는장면인가? 그거 잘보여주고 코믹영화느낌으로 ㅋㅋ

  • tory_18 2020.07.20 13:59
    나 저 영화 나왔을때 실시간으로 달렸던 사람인데, 영화관가서 보고 나오면서 이게 왜 인기있나 싶었어. 휴 그랜트 답답하고 앤디 맥도웰도 다른 영화에 비해 매력 없구, 지루했어.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재미없었어.
  • tory_19 2020.07.20 20:32

    당시에도 우리나라 정서에 안 맞았어 그냥 배우랑 음악만 유명.. 특히 음악이 크게 성공했어

    당시엔 3류 영화가 아니고서야 영화 한편 한편 음악까지 좀 더 오래 즐겼달까 극장에 걸리면 한달 남짓 걸려있고,

    음악 좋으면 영화음악 전문 프로에서 오래 들려주고 그런 분위기였어

  • tory_20 2020.07.22 00:59
    나도 제목 보고 뭔가 있을거 같았는데 맹탕같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으잉?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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