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유명한 곡들만 아는 토린데
어쩌다 라이브 영상 하나 봤는데 장난 아니네;;
London boy, Lover, LWYMMD, Love story 등등 스토리텔링 엄청 좋다고 말하는거 듣긴 했는데 영상 보고 확 느낌ㅋㅋ(밑에 영상 걸어놨음)
초반에 Blank space 제작 배경을 말해주거든
한동안 언론들이 마치 자기를 끊임없이 데이트하는 이상한 사이코 여자로 만들었대
자극적인 제목 뽑으면서ㅋ 남자들이여 조심해라! 이런 식으로ㅋㅋ
실제 성격이랑 굉장히 다른데도 불구하고 그러는걸 보고 처음엔 아 재미없네~했는데 후엔 어, 쓰면 재밌을 것 같은 캐릭터잖아?로 바뀌었다는거야ㅋㅋ
자기가 처해있는 시점을 살짝 바꿔서 곡으로 써버린다는게ㅋㅋ
난 이거 듣고 타고 났구나 느꼈어
유독 가사에 본인 이야기가 많이 들어가서 욕도 먹고 칭찬도 얻고 했던거 같은데
저렇게 어떤 상황이든 창조의 욕구로 승화시키니까 탑 달리는거 아닌가 싶더라
그리고 라이브 개잘함;;ㅋㅋㅋㅋㅋㅋㅋㅋ(라이브는 첨 들어보는듯ㅋㅋㅋㅋㅋㅋㅋ)
그 다음에 부른 곡들은 잘 모르는데도 현장 분위기까지 얹어져서 엄청 좋아ㅠㅠ
어쩌다 라이브 영상 하나 봤는데 장난 아니네;;
London boy, Lover, LWYMMD, Love story 등등 스토리텔링 엄청 좋다고 말하는거 듣긴 했는데 영상 보고 확 느낌ㅋㅋ(밑에 영상 걸어놨음)
초반에 Blank space 제작 배경을 말해주거든
한동안 언론들이 마치 자기를 끊임없이 데이트하는 이상한 사이코 여자로 만들었대
자극적인 제목 뽑으면서ㅋ 남자들이여 조심해라! 이런 식으로ㅋㅋ
실제 성격이랑 굉장히 다른데도 불구하고 그러는걸 보고 처음엔 아 재미없네~했는데 후엔 어, 쓰면 재밌을 것 같은 캐릭터잖아?로 바뀌었다는거야ㅋㅋ
자기가 처해있는 시점을 살짝 바꿔서 곡으로 써버린다는게ㅋㅋ
난 이거 듣고 타고 났구나 느꼈어
유독 가사에 본인 이야기가 많이 들어가서 욕도 먹고 칭찬도 얻고 했던거 같은데
저렇게 어떤 상황이든 창조의 욕구로 승화시키니까 탑 달리는거 아닌가 싶더라
그리고 라이브 개잘함;;ㅋㅋㅋㅋㅋㅋㅋㅋ(라이브는 첨 들어보는듯ㅋㅋㅋㅋㅋㅋㅋ)
그 다음에 부른 곡들은 잘 모르는데도 현장 분위기까지 얹어져서 엄청 좋아ㅠㅠ
맞어 멘탈도 쎄고 능력도쩔고 말도잘하고 ㅋㅋㅋ멋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