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허슬러 봤어
헐방에서 제이로 쩐다그러고 여성중심서사에
감독,스태프 거의 여자래서 고민않고 봤는데..!!
제이로는 진짜 쩔드라
왜 오스카얘기 나오는지 완전 이해됐어
걍 라모나 그자체에 화면장악력에
딸때문에 형량 딜했다는 데스티니 보고 울때
연기 진짜 잘하더라고
근데 그거랑 별개로
엔딩이 너무 급마무리? 그런느낌?
내가 이해력이 딸리는지
엘리자베스라는 사람이 기자인거지?
그 기자가 인터뷰따고다니는데 결국 뭘 알아낼려고한거야?
데스티니가 배신때려서 라모나랑 연끊긴건 알겠는데
라모나 얘기할때 데스티니가 비꼬면서 착실하게 사는 라모나가
어쩌구 이러면서 탐탁지않아하는것도 왜저러지?싶고
인터뷰내내 라모나얘기할땐 썩소같은거 짓잖아? 왜지..?
특히 마지막에 기자한테 전화해서
라모나가 나에 대해 또 무슨말했냐 물어보니까
화면전환되면서
라모나가 기자 앞에서 자기 어렸을때랑 자매얘기하다가
뭘 더 원하냐그러고
갑자기 데스티니 엉엉 울고? 끝나잖아?
그게 무슨 의미였는지
라모나의 마지막 인터뷰장면이 말하는게 뭔지 모르겄어ㅜㅜ
내가 자막을 놓쳤는가싶더라고
혹시 이해한톨들 나 좀 알려주겐니ㅜㅜ이해하고싶다...
헐방에서 제이로 쩐다그러고 여성중심서사에
감독,스태프 거의 여자래서 고민않고 봤는데..!!
제이로는 진짜 쩔드라
왜 오스카얘기 나오는지 완전 이해됐어
걍 라모나 그자체에 화면장악력에
딸때문에 형량 딜했다는 데스티니 보고 울때
연기 진짜 잘하더라고
근데 그거랑 별개로
엔딩이 너무 급마무리? 그런느낌?
내가 이해력이 딸리는지
엘리자베스라는 사람이 기자인거지?
그 기자가 인터뷰따고다니는데 결국 뭘 알아낼려고한거야?
데스티니가 배신때려서 라모나랑 연끊긴건 알겠는데
라모나 얘기할때 데스티니가 비꼬면서 착실하게 사는 라모나가
어쩌구 이러면서 탐탁지않아하는것도 왜저러지?싶고
인터뷰내내 라모나얘기할땐 썩소같은거 짓잖아? 왜지..?
특히 마지막에 기자한테 전화해서
라모나가 나에 대해 또 무슨말했냐 물어보니까
화면전환되면서
라모나가 기자 앞에서 자기 어렸을때랑 자매얘기하다가
뭘 더 원하냐그러고
갑자기 데스티니 엉엉 울고? 끝나잖아?
그게 무슨 의미였는지
라모나의 마지막 인터뷰장면이 말하는게 뭔지 모르겄어ㅜㅜ
내가 자막을 놓쳤는가싶더라고
혹시 이해한톨들 나 좀 알려주겐니ㅜㅜ이해하고싶다...
솔직히 마지막에 배신때린건 데스티니지만 딸때문에 그런거라 서로 이해하고 좋게 헤어진거 같은데 계속 라모나 얘기하면서 비꼬고 거짓말 쟁이라길래 뭔가했음 걍 방어기질에서 그런 태도로 말한건가
글고 라모나 그렇게 화려하게 살다가 평범하게 사는거 가능?
그래도 따로 모아논 재산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