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나 엄청 팬이라 전집 매일 돌려듣고 특히 nfr은 몇번을 반복한줄 모를정도로 많이 들었는데
프로듀서가 같아서 (잭 안토노프라고 멜로드라마, nfr, 러버 등등에 참여한 요즘 핫한 프로듀서임. 이번 앨범 메인프로듀서는 따로 있고) 나도 앨범 나오기 전엔 사진이나 이런거 보고 조금 비슷할 수도 있겠구나 하고 생각했었음
근데 막상 앨범 공개되고 몇 트랙 들으니까 전혀 안 비슷한데? 그냥 기존에 테일러가 하던 발라드 감성. 딱 그 느낌이야 멜로디도 테일러 느낌이고.. 버린 곡? 그런 생각 하나도 안듬. 아 진짜 테일러 곡이구나 그런 느낌..
아무래도 테일러가 신나는 곡 없이 오로지 발라드만으로 앨범을 채운 건 처음이라 그러는 거 같음. 아직 감상은 잘 모르겠는데 확실한건 nfr이랑 전혀 비슷하진 않음..
프로듀서가 같아서 (잭 안토노프라고 멜로드라마, nfr, 러버 등등에 참여한 요즘 핫한 프로듀서임. 이번 앨범 메인프로듀서는 따로 있고) 나도 앨범 나오기 전엔 사진이나 이런거 보고 조금 비슷할 수도 있겠구나 하고 생각했었음
근데 막상 앨범 공개되고 몇 트랙 들으니까 전혀 안 비슷한데? 그냥 기존에 테일러가 하던 발라드 감성. 딱 그 느낌이야 멜로디도 테일러 느낌이고.. 버린 곡? 그런 생각 하나도 안듬. 아 진짜 테일러 곡이구나 그런 느낌..
아무래도 테일러가 신나는 곡 없이 오로지 발라드만으로 앨범을 채운 건 처음이라 그러는 거 같음. 아직 감상은 잘 모르겠는데 확실한건 nfr이랑 전혀 비슷하진 않음..
진짜 NFR이랑 전혀 안비슷해; 딱 내셔널재질에 테일러식 멜로디라 좋은거같음 이도저도 아닐거같아서 걱정했는데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