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역습 (스타워즈 에피소드5) (1980)
레이더스 (1981)
E.T. (1982)
제다이의 귀환 (스타워즈 에피소드6) (1983)
비버리 힐스 캅 (1984)
백 투 더 퓨처 (1985)
탑 건 (1986)
세 남자와 아기 (1987)
레인 맨 (1988)
배트맨 (1989)
나홀로 집에 (1990)
터미네이터2 (1991)
알라딘 (1992)
쥬라기 공원 (1993)
포레스트 검프 (1994)
토이 스토리 (1995)
인디펜던스 데이 (1996)
타이타닉 (1997)
라이언 일병 구하기 (1998)
보이지 않는 위협 (스타워즈 에피소드1) (1999)
그린치 (2000)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2001)
스파이더맨 (2002)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 (2003)
슈렉2 (2004)
시스의 복수 (스타워즈 에피소드3) (2005)
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 (2006)
스파이더맨3 (2007)
다크 나이트 (2008)
아바타 (2009)
토이스토리3 (2010)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파트2 (2011)
어벤져스 (2012)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 (2013)
아메리칸 스나이퍼 (2014)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2015)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2016)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2017)
블랙 팬서 (2018)
모조에 1980년부터 있길래 1980년부터임 ㅋㅋㅋ
정리하면서 느낀게 스타워즈 진짜 그 난리난리인 이유가 있구나.. 북미 지갑털기 #1인듯
에피소드1-3은 쳐맞은 기억만 있는데 존나 흥행을 해서 본 사람이 많으니 더 쳐맞은거인듯;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