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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10.09 17:03
    2월에 하는 이유가 바프타랑 오스카 시즌에 맞춘다는 뜻이야?
  • W 2019.10.09 17:06

    ㅇㅇ 본문만 보면 그런거 같음 (바프타는 모르겠네, 애초에 자격 요건이 안되지 않나? 한정적으로 미리 소수의 영화관에서 공개하지 않는 이상..)

  • tory_3 2019.10.09 17:09

    흥행을 조금 기대한다는건가? 그거보다 차라리 바프타에서 노미&외국어영화상 수상을 노리는게 현명할것 같은데;; 

    바프타 이틀후에 개봉하면 바프타는 아예 해당사항이 없는거잖아ㅠㅠ 

    그리고 외국어영화상 만큼은 아니지만 가능성 예측되는 감독&각본 부분도 버프 없을거고.. 진짜 아닌거 같음

  • W 2019.10.09 17:12

    맘만 먹는다면, 방법이 있긴 할거야, 미리 협회 회원들만 모아서 짧게 며칠 한정 상영하는 식이라던가..

  • tory_3 2019.10.09 17:18
    @W

    근데 그런 이야기가 없어서 하는 말임ㅜㅜ 일반개봉으로 바프타 이후에 오스카 시상식이랑 맞물려서 푼다는 이야기만 있으니까 (저 기사만 말하는거 아니야)

    그래서 양웹에서도 기생충 가지고 영국 배급사가 또 뻘짓한다고 설마 바프타 스루하는건 아니겠지 걱정하는 말 나오는거고 예를 들면 Elle 같은 상황이라든가ㅠㅠ

  • W 2019.10.09 17:21
    @3

    음.. 어찌 될진 모르겠는데 일단 아가씨도 바프타 외국어 부문 탔고, 같은 배급사 였음

  • tory_3 2019.10.09 17:24
    @W

    기생충도 그 다음해에 들어가서 상을 탈수도 있겠지 (물론 시기적으로 넘나 패착이지만)

    근데 바프타 수상 자체를 말하는게 아니라 바프타 찍고 오스카 버즈 적립을 해야하는데 그게 통으로 빠지니까 그게 아쉽다는 말이야

  • tory_1 2019.10.09 17:27
    @3 아가씨는 그 다음해로 넘어가서 바프타 탄 케이스야? 나도 좀 더 일찍 개봉해서 바프타부터 기세 이어가는게 나을거 같은데
  • tory_3 2019.10.09 17:34
    @1

    아가씨는 2017년 4월 개봉해서 2018년 바프타 시상식에서 수상한 케이스

    기생충은 2020년 2월 개봉하면 (따로 스크리닝이 없는게 맞다면) 2021년 시상식으로 들어갈텐데 실상 통으로 1년을 날리는 느낌이랄까.. 특히 기생충은 외국어영화상 부문에서 핫한 버즈가 유지되는 상황인데 2020년 시상식 못 찍는것도 좀 아쉽지ㅠㅠ

  • tory_4 2019.10.09 17:29
    따로 스크리닝 없이 오스카 즈음에 그냥 푼다는건 흥행이 최우선이라는거고 바프타나 오스카 캠페인은 별로 관심 없단 얘기지
  • tory_5 2019.10.09 22:3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0/24 13:59:38)
  • tory_6 2019.10.10 07:35
    영국톨인데 개봉 더 미뤄짐? 미치겠네 팍씨 ㅠㅠ
  • tory_7 2019.10.10 09:59

    ㄴㄴㄴ 미뤄진거 아님. 원래 저때였어.ㅋㅋ

  • tory_7 2019.10.10 10:00

    기사 본문보면 바프타 쓰루한다는 얘기 없는데.

    오히려 바프타랑 오스카 노미니 노리고 있다고 얘기하고.

    근데 바프타를 내년 바프타를 노린다는건지 내후년 바프타를 노린다는건질 모르겠네.


    (2월 7일에 개봉해도 미리 신청하고 바프타 멤버들 대상으로 스크리닝 열면 자격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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