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나영 기자] 배우 손현주 주연 공포영화 '숨바꼭질'의 할리우드 리메이크 연출을 조엘 데이비드 무어 감독이 맡는다고 데드라인이 13일(현지시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3년 개봉한 '숨바꼭질'의 리메이크는 현재 CJ엔터테인먼트가 제작 진행 중으로 영화 '유스 인 오리건'의 조엘 데이비드 무어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각색 역시 담당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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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링크 http://osen.mt.co.kr/article/G1110795695
꿀잼이었는데 잘만만들면 미국에서도 반응 좋을듯??ㅋㅋㅋ
날려버린 설정도 그렇고 후반부 진짜 호불호 심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