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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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8.05.02 21:56
    타이타닉 오슷 말고는 울 나라에서 흥한 노래가 없어서 그런거아냐 ?
  • tory_2 2018.05.02 21:56

    2222

  • W 2018.05.02 21:58
    그거 말고도 the power of love. all by myself같은 노래들 왠만하면 다들 알지않아?
  • tory_3 2018.05.02 21:58
    인지도 차이지 뭐
  • W 2018.05.02 21:59
    내한공연때 체조경기장 이틀매진한걸 보면 충분히 인지도는 있는거 같은데, 유독 아시아권 국가에서 저평가되는 가수같아.
  • tory_5 2018.05.02 22:00

    스타성적인 면에서 가수개인 인기가 당시엔 저둘에 비해 떨어져서 저평가 받았나 싶은데

    미국에선 딱히 저평가 없는거 같고 늦게 뜬 거뿐아닌가 오히려 지금은 제일 존경받고 있는듯함

  • W 2018.05.02 22:06
    존경받는다는거 그건 인정
  • tory_6 2018.05.02 22:02
    한국에서 인기가 많지 않아서 그러지 일본에서도 꽤 인기 많고 유럽은 엄청나게 인기 많아
    미국에서도 꾸준히 공연하는점에서 인기 많아
  • tory_8 2018.05.02 22:14
    22222
  • tory_7 2018.05.02 22:07
    근데 나만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엄연히 미국가수인데
    그냥 한국에서 상대적으로 인기 없다고 후려치는 애들이
    이상한것 같음... 지금 현재진행형으로 짱짱한 팝가수도
    몇명 빼곤 아는 사람만 알잖아.
  • tory_9 2018.05.02 22:16

    저평가되는 게 아니라 걍 휘트니나 머랴에 비해 인지도가 우리나라에서 낮은거지

  • tory_11 2018.05.02 22:24

    22222

  • tory_10 2018.05.02 22:22

    국적이 캐나다라서 그런 거 아닐까? 아무래도 미국 가수들보다 노출도도 낮고...

  • tory_21 2018.05.02 23:24

    ㅇㅇ 동감 캐내디언이라 그런가 싶음

  • tory_12 2018.05.02 22:33
    저평가 되는거 없는거 같은데. 그냥 다른 나라에서는 인기있고 한국에서는 머라이어나 휘트니에 비해 인기 없었으니깐 언급 덜 되는거지 뭐
  • tory_13 2018.05.02 22:36

    저평가는 잘모르겟는데 인지도면에서 이름자체가 한국에서 안유명해서 그런거같은데

    타이타닉노래 들려주면 왠만한 사람들 아 이노래!할텐데

    이름말하면 그게 누군데??하자넝


  • tory_14 2018.05.02 22:42

    팝에 관심 많으면 좋던싫던 인기 많은건 알지 팝매거진에서 엄청 다루고 초반엔 통통한 아줌마같았는데 나중에 살빠진거보고 깜놀했어 .. 라디오만 잘 들어도 흔하게 듣는 이름이였어

  • tory_15 2018.05.02 22:44
    미국에서는 저평가라기보다 아무래도 자국 가수가 아니기도 하고, 다른 두 디바에 비해 상대적으로 스캔들도 없고 커리어가 전반적으로 굴곡없이 잔잔하게 흐른 편이라서? 딱히 가십으로 소모될만한 일이 없다보니 언급 자체가 많이 없는 거 같아ㅋㅋ
    그리고 음악적으로도 뭔가 큰 시도를 한다기보다는 리즈때부터 거의 어덜트 컨템포러리 한 우물만 파고, 비교적 트렌디한 느낌이 없는 것도 한몫하는듯. 그래서 평론가들도 그런 셀린디옹한테 유독 박하다는 얘기를 들은 거 같기도ㅋㅋ 사실 기복없이 라이브 실력 유지하고 이만큼 커리어 잘 관리해온 것도 엄청 대단한건데 말이지.
    그리고 기교가 막 화려하다기보다 주로 스트레잇한 창법을 많이 써서 보컬적으로 저평가되는 것도 없지않아 있는거 같음. 나 어렸을땐 셀린디옹이 ‘가성’을 주로 써서 솔직히 실력은 별로라는 식으로 얘기하는 사람들도 봄ㅋㅋ 내 주변만 그랬나? 근데 딱 들어도 절대 가성을 많이 쓰는 가수가 아니잖아ㅋㅋ (가성 쓴다고 실력없다는 것도 말이 안되는 얘기지만) 대체 어디서 그런 얘기가 돌기 시작한걸까 지금도 의문이야 혹시 나 말고도 그런 얘기 들어본 토리 없었니ㅋㅋㅋ
  • tory_14 2018.05.02 22:46

    셀린은 가성이 아니고 하이노트까지 완전 날카로운 진성 쓰는 창법 아닌가? 내가 잘못알았을지도 

  • tory_15 2018.05.02 22:56
    @14 응 진성 맞지ㅋㅋ 나나 토리가 잘못 아는 게 아니라 내가 말한 그 사람들이 잘못 말한 거! 근데 은근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많아서 어렸을땐 나도 헷갈리더라구ㅋㅋ
  • tory_16 2018.05.02 22: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2/11 13:32:51)
  • tory_17 2018.05.02 23:02
    저평가되는게아니라 인지도가 낮아서 그런거 아니야? 나도 사실 셀린디온 노래 타이타닉 ost밖에 몰라...
  • tory_18 2018.05.02 23:04
    엥 그냥 인지도가 우리나라에서 낮은것뿐...
  • tory_19 2018.05.02 23:06
    뭐 한국에서 인지도가 중요한게 아닌데 후려치는거 보면 무식해보이고ㅋㅋㅋ 전세계적으로 보면 전혀 그렇지않지
  • tory_20 2018.05.02 23:17
    윗 댓글들 말대로 국내에서 휘트니, 머라이어보다
    인지도가 부족하지 저평가되는 건 전혀 없다고 생각함
  • tory_22 2018.05.02 23:25

    ㅇㅋ때부터 이런 글 지겨움 특히 배우들 가지고 물어 보는 거 게다가 뻔하잖아 걍 한국에서 인지도가 없어서 모르는 거 뿐이지 존심 상해서 그걸로 후려치기니 뭐니 앞서가는 애들은 참..ㅋㅋ 무슨 대답을 원하는 건지 무튼 나이대 있는 사람들은 셀린 디온 우리보다 잘 알텐데 뭨ㅋㅋ

  • tory_7 2018.05.02 23:30
    근데 지겨우면 안들어오면 그만 아냐?
    떡하니 글 제목부터 나왔구만.
    지겹게 이런 댓글은 왜 쓰는지...
    요즘들어 ㅇㅋ때부터 똑같이 눈치 쩔게 주는 고나리자들
    많은듯
  • tory_22 2018.05.02 23:42
    @7

    어..ㅋㅋㅋ 그런가부다 고나리하면서 상대방을 고나리자라고 부르는 이 상황 뭔가 싶넼ㅋㅋ 뻔하게 원하는 답만 듣고 싶은 이런 글 의도가 뭔데 설명해도 글쓴토리는 아시아권에서 셀린 디온이 저평가 받는다라고 이미 생각중인데 그럼 뭐하려고 쓴 건 짘ㅋㅋ 무슨 대답을 원해서 

  • tory_20 2018.05.02 23:48
    @7 난 22톨말 공감하는데
    일단 셀린 디온이 국내에서 저평가 당한다는 얘기를
    난 오늘 여기서 처음 들어봤음 ㅋㅋ
    댓글 반응만 봐도 저평가가 아니라
    인지도 문제라는 의견이 대부분이잖아
    그런데도 공감 유도하고 뻔한 질문하는데
    이런 반응도 나올 수 있지 뭐
  • tory_23 2018.05.03 00:02

    타이타닉 ost말고 셀린 디옹 노래가 휘트니나 머라이어만큼 히트한게 없어서 아닐까? the power of love. all by myself 이것도 리메이크 한 노래들이잖아 머라이어나 휘트니나 비슷하면서도 각자의 개성이 뚜렷하게 나오는데 셀린디옹은 먼가 너무나 정석적으로 느껴져

  • tory_24 2018.05.03 00:12

    팝의 주류국가인 미국에서 저평가되는건 셀린이 캐나다국적이라서 그런게 맞는거 같애. 셀린이 흑인음악이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미국에서 중년이상의 백인음악만 추구해온 이유도 있겠지만 말이야. 센세이션일으키는 여자가수들이 데뷰했을때 셀린을 존경의 대상으로 거론하는 경우도 적긴 적더라구.. 함께 3대디바로 거론되긴 하지만 보컬적으로도 상대적으로 좀 저평가되는거 같기도 함.. 흑인층의 영향력이라고 생각되기도 하고

  • tory_25 2018.05.03 00:46
    사생활 노출이 별로 없어서 (좋은거든 나쁜거든) 우리나라에선 노래말고 화제가 돼본적이없어서?
  • tory_26 2018.05.03 03:49
    셀린이 딱히 평가가 떨어진다고 보진 않아. 오리지날곡으론 타이타닉 오슷외엔 떠오르는 전세계적인 히트곡도 별로 없잖아. 파워오브럽이나 올바마셀프도 리메이크곡이고...휘트니나 머라이어는 어떤 히트곡을 말해야 될지 고민할 정도로 세계적으로 히트한 노래가 한두곡이 아니지. 타이타닉과 엄청난 가창력없었으면 이정도로도 평가됐을까 싶어.
  • tory_27 2018.05.03 09:39
    누가 저평가해?? 우리나라에서 인지도가 저 둘에 비해 떨어지는거지 유럽에나 북미에서는 제일 존경받지 않아??
  • tory_28 2018.05.03 10:47

    나는 셀린이 젤루 좋은데^^ 셀린 내한했음 좋겠다 ㅠㅠ

  • tory_29 2018.05.03 11:39

    오.. 저평가된다는 느낌 받아본 적이 없어서...

  • tory_30 2018.05.03 13:40

    음악적인 성과가 없는편이고, 스타성 제로 노래는 잘부르는데서 끝나는편임. 


  • tory_31 2018.05.03 14:25

    가창력은 좋은데 뭐랄까 90년대 이후로 메인 스트림에서는 나온 느낌?

    전설로써 그리고 자기 목소리 지켜가며 커리어 유지하는 건 좋은데 너무 지루해.

  • tory_32 2018.05.03 17:59

    캐나다인인 것도 있고 노래 스타일 자체가 덜 극적인 것 같음 물론 가창력 엄청나고 대단한데 한국도 보면 경연 프로그램에 가창력 뛰어난 가수들 여럿 나와도 고음 엄청 지르고 분위기 빵빵 띄우는 노래가 거의 일등하잖아 김연우 발성 쩔고 누구나 노래 잘한다고는 하는데 좀 밋밋하다는 사람들도 있는 것처럼 정석적인 스타일로 노래하는 사람들이 좀 저평가되는 것 같음 외국도 고음 지르는 사람만 잘 되는 건 아니지만 화려한 기교가 있거나 목소리 톤이 특이하거나 그런 쪽이 더 주목받는다고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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