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선에서 찍은 사진이고 기자가 방문했을 때 저 마샤지 샵에서 성적인 서비스를 제안했다고 함
지금은 기사 삭제된 거 같더라
여기나 저기나 부인 임신하면 성매매 하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거 끔찍
이때싶ㅋ 저번에 헐방에서도 글 올라왔다 팩폭 맞고 글삭했었는데
아 그래? 뒷얘기는 몰랐네 모르고 써서 미안 ㅎㅎ
헐
???? 커쳐가 이상한 마사지 받았다고 말했거나 그런건 확인 못한거 아니야?
저 업소가 그런 성적인 걸로 광고하는 곳이었고 임신한 아내 놔두고 굳이 가까운 곳도 아닌
헐리웃 외곽까지 맛사지 받으러 갈 필요도 없을 뿐더러
한국만 해도 안마방에서 안마 따로 성매매 따로인데 안마방 가서 안마만 받고 나오는 사람이 있어?
그럼 안마방 가는 한국남자들도 다 안마 받으러 가는 거지 성매매 확인 못하니까
하지만 암묵적으로 안마방 가면 성매매한다는 거 누구나 알고 있잖아
바람 안 피우는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피우는 사람은 없다더라 그 난봉꾼 기질이 어디 가겠어? 애들한테, 특히 아들한테 나쁜 영향 주는 거 아닌지 오지랖이지만 걱정된다 아들은 보통 아버지 닮잖아
저렇게 대낮에 얼굴 다 까고...???
으엑;;
아내가 밀라쿠니슨데 진짜 실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