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bster /
- Aubrey Graham /
- Khalif Brown /
- John Edward Hawkins /
- Chahayed /
- Hollis /
- Ozan Yildirim /
- Young /
- Tim Gomringer /
- Kevin Gomringer /
- Brytavious Chambers /
- Dean /
- Mirsad Dervic /
- Luther Campbell /
- Harry Wayne Casey /
- Richard Finch /
- Christopher Wallace /
- Osten Harvey /
- Bryan Higgins /
- Trevor Smith /
- James Jackson /
- Malik Taylor /
- Keith Elam /
- Christopher Martin /
- Kamaal Fareed /
- Ali Shaheed Jones-Muhammad /
- Tyrone Taylor /
- Fred Scruggs /
- Kirk Jones /
- Chylow Parker
이거 보고 식겁했다ㅋㅋㅋ 트래비스 Sicko mode
이 노래 자체가 여러 곡을 이어 붙인 스타일이라 이렇게 많은 작곡가가 크레딧에 올라간게 이해가 되긴하는데
유기적으로 한 곡인 곡들도 작곡가 20명 넘는 경우 많더라
한명이 비트 하나씩 만들고 멜로디 라인 하나씩 만들어서 탑쌓기처럼 쌓는 경우가 많아서
요즘에는 작곡가 보다 프로듀서 역할이 훨씬 중요한 것 같아
물론 예전에도 프로듀서가 주축이었지만 요즘에는 이런식으로 작업하는게 너무 많아져서
싱어송라이터 이런것도 의미가 좀 퇴색되는 것 같음...
프로 작곡가들이 비트 다 찍어주고 메인 멜로디 라인까지 다 잡아줬는데
브릿지나 인트로 조금 쓰고는 내 노래는 내가 쓴다 이런식으로 PR하는 경우가 너무 흔해진듯
크레딧 올리는것도 맘대로라.. 아이디어 조금 보태줬다고 크레딧 올라가는 경우도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