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터진거 모르고 가는걸까
아는데 영화사나 그런곳에서 압박해서 어쩔수없이 가는걸까
당장 우리나라 사람들도 많이가는 걸 뭐...
일본이 자기나라에 홍보하는 돈이 어마어마함
아시아 여행지 = 일본 이런 이미지 만들정도로
그리고 서양인을 엄청 좋아해서 연예인들은 돈왕창주고 부름
또 방사능이라는게 눈으로 보이는것도 아니고
실감도 안나니깐 별 생각없는사람 꽤 많음
돈아니어도 자기돈 내고가는사람도 많은데 뭐,
앞으로 3-5년뒤에 가시적인 현상이 나와야 안갈듯
멀리 외국연옌 할 거 없이 우리나라부터가 엄청들 가잖아 오히려 방사능 얘기 꺼내면 초친다 그럴걸?
그냥 안전에 민감하지 않고 사는듯 우리나라 사람들도 일본 여행 많이 가잖아
그렇게 따지면 반대로 미국은 총 맞을 수도 있는데 왜 사냐는거지
1박2일 가는 해연에 앞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엄청 감.. 영향은 일본 다음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직빵으로 받을 듯
여행으로도 많이 가는거보면 심각성을 모르는거같음 ㅋㅋㅋ
서방 사람들은 잘 모를 거 같은뎅
미국냔인데, 여기서 일본 얘기하면서 방사능에 방도 꺼내는 사람을 못봄.... 원전터진거 다들 알긴 아는데 (지진때 하도 세계적으로 난리였으니) 지금까지 그걸 기억하고 인지하는 사람이 드문듯...
근데 여기 일본톨도 많이 있는데 이런식의 글은 좀 아니지 않나
그리고 걔네가 바보도 아니고 다 알아서 가는거겠지
우리야 완전 옆나라고 일본이 어떤나란지 아니까 민감하게 받아들이지만 걔네는 관심도없고 뭐 아무것도 몰라... 일본지진난건 기억날지 몰라도 그래서 그 이후에 방사능이 어쩌구 이런건 직접 찾아보지않는한 몰라. 방사능 얘기해도 아 그래 그럼 그 지역만 안가면 되지 이 정도고.
서양에서 일본여행가는 일반인들도 엄청 많은데 뭐.. 엄청 위험했으면 일본인들부터 진작에 다 떠났겠지 그대로 살고있겠어? 이렇게 생각하고맘. 실제로 내 유럽 지인들한테 그런얘기 다 해줬는데 1도 안들어. 오히려 나같은 사람을 예민종자 취급하고 조크로 넘김ㅋㅋ 헐리우드 스타라고 뭐 다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