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하는듯.. 데인드한 영화 발레리안이랑 튤립피버(ㅅㅂ)만 봤는데 두개 다 연기 존구였음..
맞아. 발레리안... 하...ㅋㅋㅋㅋㅋ 킬유달까진 괜춘한데 하다가 발레리안 보고 짜게식었다.
그냥 존구아닌가.. 분위기빼면 음.. 그 분위기도 뭔가 우리나라에서만 유독히 잘 먹히는 듯한
역할을 잘 맡아야 할것같아. 발레리안에서 정말.....................
본인 생긴거랑 잘맞는 캐릭터들을 연기해서 그렇지 연기는 ................ 일단 발음 씹는거 너무 심해... ㅠㅠ
크로니클이랑 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에선 정말 찰떡이였다고 생각
이미 뭔가 깊은 사연있는 듯한 분위기와 반항적인 눈빛 얼굴이 90프로 이상 먹고 들어갔지만
그런 역할 말고는 이후 발레리안이나 다른 작품들에선 연기력 바닥이 드러나지 않았나 싶음
코먹은 발성도 그렇고 비주얼도 예전만 못해지더라
팬인데 발레리안에서 실망했어ㅜㅜ 바람끼있는역 못하더라 ㅜㅜㅜㅜㅜ
연기 못함
크로니클만 잘한거같고 개인적으로 킬유어달링 너무 오글거렸어..
크로니클이랑 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에서는 잘했는데 딱 그런 역할을 잘하는 것 같음...
상처받아서 엇나가는 10대...근데 이제 10대랑은 거리가 너무 먼데.........어스파의 해리도 그런 롤의 연장선이었고..
기본적으로 눈빛이랑 표정은 좋지만 연기 폭이 넓지 않은 느낌
크로니클이랑 라이프,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에서 연기 좋았어. 기복이 있나보네
모든 역할이 비슷하게 느껴짐. 특유의 분위기가 있는듯
발레리안에서 외모로 커버 안되는 발연기를 보았고, 델레바인이 훨씬 좋았음. 적어도 델레바인은 프로정신으로 자기가 맡은 역할을 다하기라도 했지...
똑같이 과장된 히어로물인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에서 고블린 연기는 꽤 좋아했는데, 그냥 본인한테 어울리는 역이었나 싶었어.
분위기로 연기하는 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