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체 뮤비일로 테일러가 칸예를 평생 저주해도 난 이해가는데
(물론 그 이후에 거짓말로 사람 하나 매장시키려한 테일러도 별로임)
근데 테일러 글 보면 킴까지 지한테 가해자라고 하는게 너무 이상해
왜 그 문제에서 테일러 본인이 짜깁기된 불법유출 통화녹본으로 인해 순진무구하게 손해본 피해자인척 구는거야?
그게 진짜 짜깁기였으면 그때 대응하든가
테일러가 돈이 없어 변호사가 없어
그게 짜깁기 조작녹본이면 테일러가 그때 가만히 있었을 이유가 있어?
정작 그 당시엔 그거에 대해 어떠한 법적대응도 못해놓고 시간 지나니까 갑자기 짜깁기로 피해본 불쌍한 나ㅠㅠ로 코스프레하고있네
그때 반박이랍시고 고작 bitch 하나 물고 늘어지는게 전부였으면서 이제와서 무슨 짜깁기
대체 그 사건에서 킴이 무슨 가해자인건데?
솔직히 그 사건에서 가해자는 테일러 본인이잖아
킴은 테일러 거짓말로 인해 매장당할뻔한 칸예의 조력자인거고
자기연민도 어지간해야지 왜 피코할때 아닐때를 구분을 못해
테일러가 가해자로 몰아간 사람중에 진짜 가해자는 반의 반도 안될거같고 텔러가 가해자인 경우가 많앗어서
킴한테 가해자라고 하는것도 이상해보이지 않아 걍 텔러가 텔러햇구나 싶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