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수들 별의별 노출들을 봐와서 이젠 왠만한거 봐도 아무 느낌이 없었는데
이건 진짜 변태중에 씹변태가 만든거 같애 차라리 바디수트 티팬티를 보는게 나아보일 지경임
난 진짜 이거까진 그러려니 했거든 근데 저 부분에 LP 꽂게 만든 의도가 너무 불쾌하고 기분 더러워짐
원래 데차 시절부터 늘 꾸준히 노출 심했고 백래시의 아이콘 급인데
페미니즘의 아이콘으로 추앙받는 게 희한함...
한국 기준 페미로 봐서 그런거 아닐까...?
서양 기준 페미면 뭐........주체적 섹시............ (태클이 아니라 그냥 의견으로)
카우보이 소재면 생각나는 멋있는 디자인 백개는 떠오르는데 왜 하필..
싱글레이디 런더월드 이런거하다가 갑자기 결혼발표 후부터 나오는 노래나 파티션 뮤비보고 응?싶었는데
편견 없이 그냥 저런 쪽 취향이구만 이렇게 생각들었음 난 저 사진보고도 안 놀라고 아 역시 했었엌ㅋㅋ
하필 모양이 하트인것도 너무나 노린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