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그레이엄 밸리드의 단편인데 시간이라는 폭력, 폭압에 둘러쌓여서 변하지 않는 정원을 유지하려는 액셀 백작 부부에 대한 묘사라서 생각보다 밝고 플라워리하거나 정원정원하진 않음 ㅋㅋㅋ 다른 테마가 빈티지인것도 그렇고 시간의 정원이지만 촛점은 >>>시간<<<의 정원인 느낌 하지만 시각적인 의상의 특성상 정원에 대한 표현이 많은것도 충분히 납득가능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