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를 스크린에서 매력적으로 담아주는 감독인 것 같아 콜바넴 본즈앤올 챌린저스까지 개인적으로 프리미어 도는 거 보면서 남배우들은 젠데이아에 비해 임팩트가 없어서 아쉽다 느꼈는데 영화에서 보니까 다르더라 주연 배우 셋 다 기억에 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