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게 보는 쪽은 음악으로 본인도 마음 정리하면서 만들어놓은 거 다 뱉어내고 다음 챕터로 넘어가려는 거다
안좋게 보는 쪽은 성적에 미쳐서 저런다 이러던데 둘 다 섞인 복합적인 이유겠지? 개취로는 31곡은 오바였긴함
안좋게 보는 쪽은 성적에 미쳐서 저런다 이러던데 둘 다 섞인 복합적인 이유겠지? 개취로는 31곡은 오바였긴함
ㅇㅇ 염두에둔거지 둘다 맞다고 생각함 ㅋㅋ 하고 싶은말이 너무 많았던것도 맞고, 성적에 미쳤다는 좀 과격하지만 성적 신경쓴것도 맞을듯
원래 첫주기록 엄청 신경쓰고 푸쉬하던 타입이라 넘나..
테일러 원래부터 성적충이였음 ㅇㅇㅇ
당연...ㅇㅇ 기록 신경 안 썼으면 곡 추려서 더 좋은 앨범 냈겠지
테일러뿐만 아니라 요즘 스밍 시대에 10곡 후반대 넘어가는 앨범들은 다 스밍 기록 노린 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