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본문 내용 보이기
  • tory_1 2018.03.14 20:21

    본인이 추구하는 음악 자체가 비버처럼 대중성 있는 노래는 아닌거 같음

  • W 2018.03.14 20:22
    그건 그래..원디내에서도 제일 마이너한 것 같은?
    원디 멤버들 솔로 활동하면서도 의외인 점이 많았는데
    앞으로도 다들 행보 기대반 궁금반
  • tory_3 2018.03.14 20:2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8/30 04:59:14)
  • W 2018.03.14 20:27
    그런가.. 확실히 팬덤이 강하면 어느 정도 평타 이상은 나올 것 같은데 나의 기대치가 높은건가ㅠㅠ
  • tory_3 2018.03.14 20:3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8/30 04:59:14)
  • tory_4 2018.03.14 20:24

    갠적으로 원디에서 솔로로 나오는 애들 제인빼고 기대가 하나도 안됨

  • W 2018.03.14 20:28
    ㅋㅋㅋ난 해리 말고도 나일 앨범 좋아했는데 전범기 논란으로 아오안됐고, 제인은 요새 뭐 한대? 앨범 소식 없나... 은근히 조용한 느낌이네
  • tory_5 2018.03.14 20:2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3/14 20:26:28)
  • tory_6 2018.03.14 20:28

    해리 근데 sign of the times 성적 좋지않았어? 대중성도 좋았던거같은데 노래되게좋았어 나는 

  • W 2018.03.14 20:29
    빌보드 1주 1위찍고 사실 그 이후론 원디 솔로곡들 중에 제일 빨리 차트아웃 되긴 했어. 나도 명곡이라 생각하는데 아무래도 차트에서 흥할 장르는 아니다보니.. 우리나라에서는 CF 비지엠으로도 나오고 은근 흥한 느낌ㅋㅋ
  • tory_8 2018.03.14 20:37
    @W ㅈㄴㄱㄷ 빌보드 1위는 못찍고 영국 차트 1위함
  • W 2018.03.14 20:44
    @8 어 빌보드 싱글 1위 한번 찍지 않았나?! 내 기억조작인가ㅋㅋㅋㅋ 다시 함 찾아봐야겠다
  • tory_16 2018.03.15 00:01
    @W 첫주 4위했엉!!
  • tory_19 2018.03.15 04:29
    4위로 데뷔했는데 차트인 십몇주밖에 못하고 판매량도 별로임..
  • tory_7 2018.03.14 20:31
    장르특성상 본인이 노선을 바꾸지않는이상 뜨또처럼 흥하진 않을거같아.. 나도 해리 앨범 좋아하긴 하는데 그닥 대중적이지않아서 한계가 있는듯.. 이번 성적도 기존 팬베이스때문에 초반에는 확 올랐다가 유지안되고 바로 떨어지더라
  • W 2018.03.14 20:34
    공감이긴 한데 나는 그래서 다음 앨범이 너무 궁금해 본인 취향대로 쭉 이어갈지 아니면 레이블이랑 어느정도 타협해서 대중성 좀 넣은 유행하는 음악을 들고올지ㅎㅎ..
  • tory_7 2018.03.14 20:36
    @W 난 왠지 그냥 쭉 이대로 갈거같아ㅋㅋㅋㅋ 이번에 투어에서 공개된 곡들도 그렇고 평소에 자기 취향이라고 말하는 가수들만봐도 쉽게 안변할고같음ㅋㅋㅋ 난 개인적으로 좀 대중적으로 바뀌었으면 좋겠오
  • tory_9 2018.03.14 20:3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2/08 20:17:29)
  • W 2018.03.14 20:43
    나는 요번 앨범은 아이돌 그룹 이후 첫 솔로앨범이란 점에서 음악성면에선 플러스요인을 받은 것 같은데, 사실 아예 마이너한쪽으로 확 가려면 좀 더 깊이 있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했어ㅋㅋ 근데 아직 어리니 여러모로 기대되긴 해
  • tory_9 2018.03.15 00: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2/08 20:17:25)
  • W 2018.03.15 00:17
    @9 솔직히 원디렉션 앨범이 음악성으로 높은 평가를 받던 앨범은 아니었는데, 그런 앨범을 하다가 첫 솔로로 나왔을 때 기대이상이란 플러스받는다는거?(이 부분은 제인 첫 솔로때도 나왔던 말) 무튼 첫 앨범 전체적으로 준수한 앨범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래미 한 부분도 노미 안된 것도 그렇고 아티스트쪽으로 밀고가려면 다음 앨범은 퀄리티가 이거보단 더 높아져야 할 것 같아. 내가 기대치가 높아서 그럴 수도 있고ㅎㅎ
  • tory_10 2018.03.14 20:53
    난 이번에 해리 스타일스 sign of the times 듣고 다시 보이더라.
    흥행은 모르겠는데 음악적으로는 기대됨. 사실 제인도
    음악으로는 기대되는 가수중 하나... ㅎ
  • tory_11 2018.03.14 20:54
    해리가 데뷔전 밴드하고 그래서 다시 그 노선으로온듯해
    원디시절엔 소속사랑 맞춰서 그 음악대로 활동하고
  • tory_12 2018.03.14 21:25
    나 해리 솔로 듣고 넘나 대중적이라서 대박날 줄 알았던 똥손... 입을 막는다ㅠ.ㅠ
  • tory_13 2018.03.14 22:48

    대중가수 말고 노선이 아티스트 같았어. 지금 시대에 그런 컨셉이면 상업적 성공 힘들지 않을까?

  • tory_14 2018.03.14 22: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7/19 16:10:25)
  • tory_15 2018.03.14 23:0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3/25 20:26:00)
  • W 2018.03.15 00:20
    나도 락은 잘 모르고 정말 내 취향 아닌데 해리 목소리가 진짜 취저라 앨범수록곡은 그래도 다 들었었거든. 근데 조금 비슷비슷한 곡들도 있고 그래서 솔로로 다른 장르 음악 하는 것도 보고싶어ㅠㅠ
  • tory_17 2018.03.15 00:31

     읭 전세계에서 가장 대중적인 장르가 락 아닌가...


    팝의 역사는 락앤롤의 역사쟈나...


    물론 해리 스타일스가 하는 장르는 락 중에서 마이너한 스타일이긴 하지만..

  • tory_18 2018.03.15 02:17
    @17 17벨받음ㅇㅇ..
  • tory_19 2018.03.15 04:32
    가장 대중적인 장르였지 요즘엔 아무도 락 안듣잖아..힙합 이디엠으로 넘어감
  • tory_21 2018.03.15 12:37
    @19 힙합이나 이디엠이 요새 인기 많다지만 록음악도 계속 듣는 수요층이 있어. 록페스티벌이나 콘서트도 계속 열리고 많이 가고. 사람들이 듣는 음악은 빌보드 핫100 이외에도 다양한 음악들이 무궁무진하게 존재하고 모든 사람들이 다 힙합이나 이디엠만 듣진 않아.
    그리고 닐슨 리포트에 따르면 작년에 힙합/알앤비 (두 장르 합친 카테고리로)가 처음으로 미국 음악 총 소비량에서 락 보다 높게 나왔었음. 그전까지는 닐슨이 집계한 년도 이래로 항상 락이 1위였어. 근데 스트리밍시장이 커지다보니 거기에 강한 힙합/알앤비가 앞서게 된거. 피지컬이랑 다운로드는 락이 강세였는데 작년에도 피지컬이랑 디지털부문에서 큰 차이로 락이 제일 많이 팔림. edm은 오히려 락보다 한참 낮음.
  • tory_22 2018.03.15 13:22
    응 잘몰라서 그런듯.... 트로트라니.....
  • tory_19 2018.03.15 04:31
    약간 우리나라 슈퍼주니어나 동방신기처럼 앨범은 팬덤빨로 잘 팔고 투어도 잘 도는데 대중성은 별로일 느낌 실제로 현재도 앨범은 잘 파는데 싱글성적 처참해서... 여튼 팬덤형 그쪽 루트로 갈듯
  • tory_8 2018.03.15 04:38
    유튜브에 wild thoughts 커버한거 들어봐 그 대중적인 노래를 마이너하게 소화하는거 보고 곡이 문제가 아닌거 같았음... 음악 스타일이 넘 확고해...
  • tory_20 2018.03.15 09:29
    음.. 무슨 근거로 비버랑 팬덤 투탑이라고 하는지 전혀 모르겠어
    원디때야 비버랑 투탑이라고 할수는 있었는데 현재 원디, 게다가 해리 솔로는 팬베이스 별로임
    그리고 될 가수같으면 대중성 없는 곡으로도 대중한테 먹히는데.. 그냥 앞으로도 딱히 희망없다고 보는ㄱㅔ맞을듯
    아티스트 노선 잡았다고는 하는데 딱히 예술성도 모르겠고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변요한 X 신혜선 X 이엘 🎬 <그녀가 죽었다> 사건브리핑 시사회 20 2024.04.30 440
전체 【영화이벤트】 드디어 시작된 숙명의 대결! 🎬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 시사회 25 2024.04.30 829
전체 【영화이벤트】 허광한 주연 🎬 <청춘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 단 한번의 시사회 52 2024.04.25 4282
전체 【영화이벤트】 F 감성 자극 🎬 <이프: 상상의 친구> 예매권 증정 92 2024.04.22 4727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68985
공지 [왕실 관련 게시물 작성 시 안내사항] 2022.09.15 31769
공지 헐리우드 게시판 이용규칙 (230529 Update) 2022.04.24 42962
공지 🚨 해외연예인 대상 인신공격성 악플 규제 안내 2021.04.23 52188
모든 공지 확인하기()
115 잡담 영국의 계급제에 대한 진실 55 2018.03.31 11206
114 사진 진짜 개미허리 러시아 14세 모델 야나 포플라프스카야 33 2018.03.30 5662
113 사진 역대 유명인들 웨딩드레스 가격.jpg (스압有) 102 2018.03.30 10420
112 잡담 미국 영화협회 선정 20세기 가장 위대한 여배우 top 29 28 2018.03.25 17704
111 사진 오늘도 다리가 시선강탈하는 카이아 거버.jpg 66 2018.03.25 5553
110 사진 최근 비버랑 열애설 난 모델 66 2018.03.25 5336
109 잡담 고전 할리우드 여배우 30명이 사망한 원인 36 2018.03.24 10572
108 잡담 비욘세 ♡ 일본 76 2018.03.23 5045
107 정보 숀 멘데스 - LOST IN JAPAN 가사 해석 106 2018.03.23 11615
106 사진 셀럽 자식들 친목.jpg 24 2018.03.22 5179
105 사진 마지막 혼신의 힘을 다한다.jpgif (데이터주의) 94 2018.03.22 5270
104 잡담 비호감 얘기 요새 자꾸 보이는거같아서 그냥 한마디 보탬 28 2018.03.21 4457
103 잡담 스티비원더가 브루노마스 흑인음악 관련 비난은 헛소리라고 함 52 2018.03.20 3220
102 사진 예뻐도 너어무 예쁜 과거 여신 (추가 스압) 53 2018.03.18 7027
101 사진 여왕이 백설공주를 이길수도 있겠다고 생각한 영화 .gif 42 2018.03.17 5602
100 잡담 미국애들은 진짜 이상한 쿨병이 있는 것 같음 57 2018.03.16 6289
99 사진 아리아나 그란데 원래머리 엄청 곱슬이었네.. 60 2018.03.15 6429
98 사진 이미지가 꽤 변한 아리아나 그란데 116 2018.03.15 5903
97 잡담 케이트 블란쳇 존멋 모먼트 모음 63 2018.03.15 4466
96 사진 한국팬이 선물한 두루마기 입고 공연하는 에즈라 밀러 74 2018.03.15 7219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 207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