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잭슨은 7일(현지 시각) 트위터를 통해 "나를 예쁘게 만들어 주는 사진 편집물들을 다 챙겨본다. 고맙게 생각한다. 하지만 내 피부가 하얗게 보이도록 밝게 편집하는 건 멈춰 달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반대로 내 피부색을 더 어둡게 만들어서 섞여 보이게 하는 것도 그만해 달라. 난 나다. 난 내가 어떻게 생겼는지 알고 있으니 그걸로도 행복하다"고 강조했다.
http://osen.mt.co.kr/article/G1110850511
니 뿌리를 잃지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분이 마이클잭슨 딸이구나.. 딸이라고 안하면 정말 하나도 모를만큼 아버지랑은 안닮았다
패리스는 보정때문에 백인이다, 친딸 아니다 하는 소리도 많았지
싫을만 함
머리는 염색인거?
한국아이돌들한테만 그러는 줄 알앗더니 서양인들한테도 저럭ㅎ 있었나보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