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는 또 1시간전에 인스타에 전용기과시사진 올렸네

커리어와 사람은 다를 수 있는거구나. 

아니 드럽게 손으로 왜 국수를 집어서 먹나요.......

비욘세 만큼 전용기 과시 쩌는 셀럽 못본거같아

요즘 행보 보면 카다시안 자매들보다 더한 듯

원래 이랬었나? 무언가 바뀐 느낌이야..

스파게티를 손으로 먹는건 또 처음 보네

드르워…

아티스트로서는 너무 멋있고 존경스러운데
사람을 좋아하기는 어려운 타입이야 비욘세는..

테일러도 전시는 안한다..

아니 진짜 이럴때마다 어딘가 모지리... 아

네일 긴 손톱으로 소스있는 파스타를 드럽

저래서 바람핀 힙합계 대부 남편 용서하고 사나 싶기도 ㅎㅎ

아 손톱에 파스타 ㅈㄴ더러워…

진짜 갈수록 품격 없어보여…

그냥 그동안 포장을 엄청 잘하고 살았었나 보네

진짜 과시하려고 전용기타나보네 개별로다 저렇게 안해도 돈많은거 알텐데 오히려 천박해보임

원래 저런 모습이 진짜인가

머갈텽텅 그자체

사서 욕 먹을짓을 참 꾸준히함

멍충

욱일승천기옷 입을때부터 알아봄

50센트가 제이지 게이라고 했다며? 

속은 썩어나가도  뭐 저런거라도 올려야지.......

진짜 생각없어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