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특유의 곡 전개 방식인데 그게 번번히 먹힌다는 거ㅋㅋㅋㅋ 포트나이트도 심심하고 잔잔한 와중에도 후반 몰아치는 거 진짜 너무 좋다ㅠㅠ 포말이랑 테일러 주고 받는 부분 너무 좋아서 계속 듣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