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평
이 영화는 비록 이 프랜차이즈의 최고 영화들에서 보인 스릴 넘치는 화력에 미치지는 못하지만 그동안 나온 속편들을 한층 업그레이드시켰다
Screencrush
20년이 지난후 다시금 세기말의 공포를 구현해내는건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
카메론과 밀러와 각본가들이 결국은 성공했다
뉴욕 포스트
나탈리아 레이즈와 맥켄지 데이비스는 자신들의 영화를 살려내지 못했다
베니티 페어
감정적인 공감대와 소통 밑에는 충분히 즐길만한 액션 무비가 들어있다.
The Wrap
이 영화는 절대 포커스 그룹이나 팬 커뮤니티가 만든 추억팔이나 복사해서 갖다붙인 영화로 보이지 않는다. 이 스토리는 설득력이 있고 정확성과 스킬을 통해 잘 구현되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
이 영화는 이 프랜차이즈가 필요로 했던 리부트 영화다.
토탈 필름
린다 해밀턴이 진정한 T2의 속편인 이 영화에 제대로 돌아왔고 액션측면에서 확실한 임팩트를 보여준다. 하지만 [심판의 날]만큼의 영화는 아니다.
헐리웃 리포터
새로 나온 빌런을 죽이는 시퀀스가 나올때즘 되면 팬들은 이미 속편을 만들때 생기는 리스크나 위험성에 대한 교훈을 얻게된다
EW
이 영화는 프랜차이즈 재활용의 불안정한 실례의 하나로 이미 익숙한 아이콘의 스토리를 이을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어드벤처를 펼칠것인지 결정못하고 끝낸 경우다
CNN
이 영화는 다시금 오리진(기원)으로 돌아간 바람직한 실례로서 아놀드와 린다의 복귀가 중요 역할을 하며 노스탤지어와 신화적인 신비성을 더하며 [심판의 날] 이후 나온 모든 영화들로부터 분리시키며 돋보인다
Uproxx
린다 해밀턴이 이 영화를 T2 이후 최고 터미네이터 영화로 만들었다
Polygon
이 영화의 재미잇고 흥분되는 시퀀스들도 마치 각 에피소드마다 나오는 늘어지는 대사들을 덮진 못한다
ㅊㅊ ㅇㅁ
평은 대체로 괜찮은거 같은데 생각보다 토마토지수가 별로네 나중에 더 오르려나?
후기가 좋았어서 팝콘지수는 높게 나올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