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
앤마리 덕분에 내한이란거에 눈을 떴고 이미 알았을 때는 늦어서 못갔어...
원래 팝송을 좋아하기는 하는데 그냥 두루두루 듣지 특별하게 좋아하는 아티스트는 없었는데..
요즘들어 공연이런거에 빠지면서 그동안 놓친 공연들 때문에 속앓이 ㅠㅠㅠㅠ
찰리 푸스, 케이티페리, 콜드플레이, 앤마리 다 아까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아 엉엉
진짜 갔던 토리들 넘 부러워
지금 9월에 체인스모커스 예매해둬서 그건 갈건데 진짜 먼 나라 일같다.. 언제 9월 오는거야 8ㅅ8
나는 인스타나 페북 이런 SNS를 안해서 정보 얻는 것도 느리더라구..ㅠㅠ 인터파크나 가끔 들여다 보고있어
다들 정보 어디서 얻니? 정보용 SNS를 만들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