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이름하여 
'페노미나(Phenomena)-다리오 아르젠토, 1985년-' 
속 
제니퍼 코넬리

영화는 곤충과 교감하는 초능력을 가진 여주인공이 스위스의 기숙학교로 오게 된 후,
그 지역 연쇄살인사건의 피해자 시체에서 나온 파리를 힌트로 범인을 추적하는 내용임

미리 말해두지만 이 영화의 장르는 '공포'입니다
하지만 주인공 비주얼만 보면 장르도 잊고 내용도 잊고 그냥 제니퍼밖에 안 보임 ㅇㅇ
그도 그럴 것이 이 영화에 캐스팅 된 것도 '원스 어폰 어 타임'에 잠깐 아역으로 나왔던 제니퍼 코넬리를 보고
감독이 바로 이 영화 주인공으로 캐스팅 해버릴 정도의 미모였기 때문이다..
(영화 속 이름도 제니퍼)

지금부터 나톨이 캡쳐 해 올린 요 짤들은 마지막 몇 개의 짤을 제외하고 전부 영화 절반 정도 밖에 안되는 시점임
그냥 홀린 듯이 캡쳐하게 되는 뷔줠... 보정따위 필요없다


존예의 첫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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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귀여운 벌레야, 내 손등에 앉았니? 난 존예로운 제니퍼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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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를 죽이면 안된다는 평화주의자 존예로운 제니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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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에서의 첫날, 가족들도 보고 싶고 여기 아직 쫌 낯설고 그래서 뾰루퉁한데 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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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도 존예... 공주님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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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이상한 기운을 느끼고 나와 본 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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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불 보고 안심한 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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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검사받는 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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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 중인 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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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나타날지 몰라 긴장타야 할 장면이지만 로미오 만나러 밤마실 나온 줄리엣 같은 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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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때문에 눈이 따가워서 게슴츠레 떠도 존예는 존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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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과 교감 중인 존예 (이 영화는 공포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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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장면인지 생각 안 남, 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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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뒤적이는 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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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물건 함부러 뒤진 거 발견하고 화난 얼굴도 존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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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괴롭히는 기숙사 학생들과 사감들한테 열받고 울어도 예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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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한 존예가 각성하고 초능력으로 벌레 부르려 기모음
누가 이거 보고 파리떼 수십만 마리 모으는 중이라고 믿겠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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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소진 후 쓰러지고 병원에서 깨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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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하려고 링겔 빼려고 하는 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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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날 실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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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소멸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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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적대기를 둘러도 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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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 추적하러 버스타고 파리 한 마리랑 같이 마실 나가는 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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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도 존예만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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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것은 공포영화의 한 장면임, 소풍 나온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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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고 있는 것은 도시락 아니고 파리 상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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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가려져도 존예는 존예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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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존예가 토하기 전 머리채를 잡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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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달빛받는 존예
다시한번 말하지만 이것은 이 '공포'영화의 한 장면,
그것도 클라이막스에 가까운 장면 중 일부입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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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영화 이후에 조지 루카스는 또  존예인 제니퍼 코넬리를 보고
데이빗 보위와 '라비린스'를 만들게 된다고 함

그 유명한 라비린스 환상 속의 무도회 중 한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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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끗 -
  • tory_1 2019.08.08 20:45
    사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2 2019.08.08 20:47

    헐....... 진짜 존나 예쁘다 ㄷㄷ

    제니퍼 코넬리 성인? 나중에 나이든거?부터 봤는데 그거도 미인이긴 했는데 이때는 진짜 ㄷㄷㄷ 너무 예뻐

  • tory_3 2019.08.08 20:48

    미친 존나 예뻐 

  • tory_4 2019.08.08 20:48
    너무 예쁘다ㅋㅋㅋㅋ이 감독 영화 중에 서스페리아 여주도 존예여서 봤었는데ㅋㅋ사진만 봐서는 공포 영화 안 같다ㅋㅋ
  • tory_5 2019.08.08 20:59

    완전 동양권 뷰티 느낌이다

    제니퍼 코넬리70년생이면 영화개봉이85이깐 그럼15살이였단 소린데

    스무살 초반인줄 ㄷㄷ 존나 성인같은디요

    이거보니깐 왜 서양애들이 동양사람 어려보인다는지 존나 알겠음

  • tory_6 2019.08.08 21:01

    헐 개예쁘다......

  • tory_7 2019.08.08 21:04

    가만히있어도 분위기가 폭발하네;;; 설산 배경으로 원피스입은거 진짜 대박이다

  • tory_8 2019.08.08 21:04

    예쁜데 그 젊음의 예쁨까지 겹쳐져서 더예뻐 완전

  • tory_9 2019.08.08 21:06
    요정이세요..?
  • tory_10 2019.08.08 21:10
    저때 진이이이이이이이인짜 이쁨ㅠㅠ 항상 이쁘지만 저땐 유난히 이쁨ㅜㅜ
  • tory_11 2019.08.08 21:13

    와 진짜 저렇게 이뻐봤음 좋겟다..

  • tory_12 2019.08.08 21:19

    ㄹㅇㄹㅇ 나 원래 서양 배우들 각 뽝뽝 지고 뼈 톡톡 튀어나오는 얼굴 좋아하는데 제니퍼 코넬리 예외잖아요.... (물론 이 분 이목구비 갓벽)

  • tory_13 2019.08.08 21:22
    올리비아 핫세삘이다 동양에서 좋아할 ㅋㅋ청순미 어쩔
  • tory_14 2019.08.08 21:37
    사족에 개공감 ㅋㅋㅋㅋㅋ 존예....뭘해도 존예시다
  • tory_15 2019.08.08 21:42

    갠적으로 제니퍼 코넬리는 원스어폰어 타임 인 아메리카..에서 넘사벽이었다는!!

  • tory_16 2019.08.08 21: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3/24 03:20:53)
  • tory_17 2019.08.08 21:47
    나 전에 무슨 영화보는데 남편이 스칼렛 요한슨이랑 바람나고?? 여튼 그런 영화인데 거기 부인이 너무 이쁜거야 되게 히스테릭한 역인데도. 그래서 찾아보니까 저 여자더라고. 되게 어릴때부터 활동했구나. 많이 유명하고 잘나가는 배우인가??
  • W 2019.08.08 22:05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봤구나!

    아역때부터 존예롭게 활동하긴 했는데 일찍부터 대박적으로 떴느냐 하면 같은 시대에 브룩 쉴즈랑 비피 케이츠가 있어서 상대적으로 약했던 거 같아

    다만 길게 보면 오히려 성인되고 나이 먹으면서 나머지 두 배우에 비해 배우로서 많이 성장하고 자기 영역을 구축한 케이스?

    20대 초반에 빌 켐벨하고 인간 로켓티어 찍었을 때 그게 대박났으면 어땠을지 모르겠지만 그 영화로 사랑만 얻고 흥행은...ㅠㅠ

    여튼 90년대에는 필모에 이렇다할 작품이 없었는데 2000년대 들어오면서 커리어 꽃이 피었어

  • tory_18 2019.08.08 21:51

    원스어폰어 타임....... 그것은 인간이 아니었다. 요정도 아니었다. 그냥 내가 처음보는 어떤 신성한 이상향인 듯 하였다...

    진짜 사람이 저럴 수는 없다고 생각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20 2019.08.08 22:07
    진짜 예뻐ㅠㅠㅠ 얼마 전에 온리 더 브레이브 봤는데 진짜 수수한 차림이고 안 꾸몄는데도 존예
  • tory_21 2019.08.08 22:21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때 데보라 보고 너무 존예라 충격 받았었는데 그 느낌이 이 영화에서도...! 공포영화 절대 안보는 쫄보 톨이지만 제니퍼 코넬리 얼굴 감상에 집중해서 보면 장르 뛰어넘을 수 있을 듯! 찐톨 영업 좀 하는구나? 엄청 보고 싶어졌어!!!
  • tory_22 2019.08.08 22:22

    코 라인 무슨일이야......... 그리고 이목구비도 오밀조밀 예쁘지만 부위기 미쳤..


  • tory_22 2019.08.08 22:22

    코 라인 무슨일이야......... 그리고 이목구비도 오밀조밀 예쁘지만 부위기 미쳤..


  • tory_23 2019.08.08 22:27

    존예...존예다...

  • tory_24 2019.08.08 22:27
    와 얼마나 이쁘길래? 하고 눌렀는데 인정...내가 되게 이쁘다고 생각하는 얼굴이다
  • tory_25 2019.08.08 22:35
    크 ㅠㅠㅠㅠ존예....
  • tory_26 2019.08.08 22:36
    원스어폰어타임에서도 미치게 예쁜데.. 영화 자체는 아무리 옛날 영화라도 너무 마초적이라 싫은데 제니퍼 코넬리 부분만 계속 돌려 봄ㅋㅋ
  • tory_27 2019.08.08 22:45

    너무너무 재밌다 톨아ㅠㅠㅠㅠㅠㅠ 사랑해ㅠㅠㅠㅠ

  • tory_28 2019.08.08 22:49

    진심 개존예..

  • tory_29 2019.08.08 22:53

    휴 존예...

  • tory_30 2019.08.08 22:56
    첫짤보자마자 심쿵해서 이것은 스크랩 각이다!!! 느낌 진짜 예쁘다
  • tory_31 2019.08.08 23:2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25 21:34:04)
  • tory_32 2019.08.08 23:43

    진짜 약간 핫세느낌...

  • tory_33 2019.08.08 23:46

    한때 세젤예라 생각했었음.. 여신님이랑 결혼한 폴베타니 부럽쓰

  • tory_34 2019.08.08 23:50

    영화 많이 무섭니?ㅠㅠ공포 못 보는데 보고 싶다

  • tory_35 2019.08.09 00:04

    1977년 서스페리아나 1976년작 캐리 정도의 공포영화를 본다면 볼 수는 있을텐데 벌레에 대한 공포나 혐오가 있다면 보기 힘들 거 같음

    주인공이 곤충과 교감을 할 수 있는 초능력이 있고 그걸로 위기를 벗어나는 장면과 개인적으로 비위상하는 그런 장면들이 조금 있었어

  • tory_35 2019.08.08 23:55

    제니퍼코넬리 10대 시절 미모는 브룩쉴즈와 함께 역대 탑 2를 달린다고 봄

    신비롭고 예쁘고 청순하고 그 와중에 고급지고 다 함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도 제니퍼코넬리 미모가 개연성에 스토리 이끌어갔고 라비린스에서 데이빗보위와 무도회씬은 레전드임ㅠㅠ

    제일 신비로운 미모가 돋보인 게 이 작품 페노미나였어d


    아래 영상 톨들 한번 보라고 올려봄 내가 이 영화를 어려서 보고 이 장면만 수십 수백 번을 반복해서 봤는지 몰라

    이 영화로 데이빗보위도 얼마나 대단한 가수인지 알았고 이 영화에서 데이빗보위만의 느낌으로 ㅈㄴ 섹시함


    https://youtu.be/Fi1A9s6WTiw

  • tory_54 2019.08.09 12:14

    톨아, 안그래도 내가 예전부터 라비린스 보고싶었는데 너무 옛날 영화다보니 구하기 힘든데..한국어 자막/더빙 상관없이 영화를 볼 수 있는 곳이 있을까 혹시나 해서 물어봐 ;ㅅ;

    이 무도회씬에 발렸쟈나....

  • W 2019.08.09 13:53
    @54 나는 해외사는데 유튜브에서 대여해 볼 수 있거든? 한국 유튜브에도 올라와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
    한국에서는 구영화들 보통 1000원이면 대여해 볼 수 있던데 검색해보고 없으면 vpn으로 미국이나 일본 유튜브로 우회해서 고화질로 감상 가능합니동
  • tory_54 2019.08.09 14:42
    @W

    큽..고마워~

  • tory_36 2019.08.08 23:59
    와..미친 존예다 진짜.. 청초하고 예쁘다
  • tory_37 2019.08.09 00:06
    글이 예쁘고 재밌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38 2019.08.09 00:26
    여기서도 예쁘지만 개인적으로 제니퍼 코넬리하면 정오의 열정때를 제일 좋아해
  • tory_39 2019.08.09 01:21
    뭐야 너무 예뻐서 중간에 머리에 뭐 주렁주렁 달고있는 병원씬 화관쓴건줄 알았어ㅋㅋㅋㅋ
  • tory_40 2019.08.09 02:1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9/01 21:21:12)
  • tory_41 2019.08.09 02:58
    난 라비린스 보고 반했었는데ㅜㅠ 이 영화도 봐야게따ㅠ
  • tory_42 2019.08.09 03:03
    아니 무슨 살다 살다 스마트폰 화면에서 향기 나는 것 같은 체험은 또 처음이네
  • tory_43 2019.08.09 03:21
    John Yeah
  • tory_44 2019.08.09 04:09
    넘예ㅠㅠㅠㅠ
  • tory_45 2019.08.09 06:59
    나 어릴때 토요명화같은 공중파 프로그램에서 인간로켓티어를 봤는데.... 같은 여자인데도 반해버렸음 세상 존예라... 영화는 지금 보면 노잼일거 같은데 어릴때라 나름 꿀잼으로 봤었고 ㅋㅋ 내용은 기억 안나는데 여주가 드레스 입고 등장할때 입 벌리고 봤던건 기억남 ㅋㅋㅋㅋ
  • tory_46 2019.08.09 07: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01 14:51:56)
  • tory_47 2019.08.09 08:40

    ㄹㅇㅋㅋㅋ 이 영화에서 안예쁜컷이 하나도 없었음...

  • tory_48 2019.08.09 08:56

    진짜 조녜롭다...그 악의꽃에서도 너무 예뻤는데...리브 타일러랑 자맨데 넘나 존예 자매인것...

  • tory_49 2019.08.09 09:38

    제니퍼 진짜................. 진짜...............ㅠㅠㅠ

  • tory_50 2019.08.09 10: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1/17 16:05:54)
  • tory_51 2019.08.09 10:59

    ㅁㅈ 나 예전 국딩시절때 공중파에서 저 영화 해줬던거 본 기억 나는데

    그때도 무서워하면서도 여주가 넘넘 예뻐서 포기안하고 끝까지 다 봤었음 ㅋㅋㅋ

    진짜 공포장르 싫어하는데도 그걸 이겨내고 볼 정도로 ㅋㅋㅋㅋ 너무 예뻤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52 2019.08.09 11:20
    라비린스에서 진짜 여신이었음. 무도회장면에서 충격먹었어ㅜㅜ
  • tory_53 2019.08.09 11:36
    와 진짜 예쁘다.....
  • tory_55 2019.08.09 13:21

    왜케 예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족 존나 웃겨

  • tory_56 2019.08.09 13:43

    와 존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57 2019.08.09 18:23
    존예글은 닥치고 따봉
  • tory_58 2019.08.09 19:22
    원스어폰어타임 유트브에서 영화소개로 춤추는씬? 잠깐 보여즐땐 이정도론 비주얼쇼크인지몰랐어
  • tory_59 2019.08.09 19:55
    와 올리비아 핫세 같이 존나 클래식하고 분위기있는 미인이네ㅠ
  • tory_60 2019.08.09 20:09
    아 진짜 존예네 내가 좋아하는 외모다
  • tory_61 2019.08.09 21:07
    와 내가 생각하는 서양미인ㅊ딱그렇게생겼어
  • tory_62 2019.08.09 23:03
    와와와와 진짜 존예다 대존엄 그저 갓 그저 빛...제목부터 본문까지 과장 1도 없구나 진짜 핵.존.예.
  • tory_63 2019.08.10 00:11
    아, 영화제목은 기억하고 있었는데, 제니퍼 코넬리가 나온 영화인줄은 몰랐네. 난 그냥 무섭다는 기억만 나고, 오랫동안(사실 거의 평생) 잔상에 남아서 기억하고 싶지 않은 공포영화임. 비위가 많이 약하고 곤충 싫어하는 사람들은 안보길 바람. 어린 마음에 너무 싫고 무서운 영화였음. 근데 왜 끝까지 봤나 생각해보니 정말 여주 미모 때문이었나... 싶네.
  • tory_64 2019.08.10 05:22

    와 너무 이뻐서 진짜 그냥 눈도 못감겠어...와...ㅋㅋㅋㅋㅋ

  • tory_65 2019.08.11 00:19
    할미톨이라 제니퍼 코넬리를 잘 알고 있었음에도 다 읽고 나니 이 분 이름이 존예인 것 같닼ㅋㅋㅋㅋㅋㅋㅋ
  • tory_66 2019.08.11 01:30
    아 진짜 존나 예브다...
  • tory_67 2019.08.12 11:41
    진짜 1부터 10까지 다 존예다 충격 ㅋㅋㅋ
  • tory_68 2019.08.13 12:3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24 04:04:06)
  • tory_69 2019.08.15 06:50
    제니퍼코넬리 지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잉짜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글 너무너무 좋다ㅠㅜㅜㅜ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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