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nstagram.com/p/BszNQ74BW9r/?utm_source=ig_share_sheet&igshid=p1g4zzuxdzaw얘 20대때 병크들이 워낙 많아서... 음주가무에 알몸사진찍히고 나찌 코스프레에...음오아예...
본인이 30살 넘어서 인터뷰에선
엄마 죽고나서 제대로 울어본 적이 없다하고..
정신치료 계속 받고..
그 상처를 완전히 털고 나온 건 최근이라 하더라고.
아직 어린 13살 어린 나이에 그렇게 엄마를 떠나보낸다면...나같아도 넘 힘들었을 듯 하다.
각종 말썽이란 말썽은 다 부리며 살다가
메건이랑 만나고서는 신기하게 차분해진 느낌.
본인이 왕실사람이라 얼마나 보수적이고
폐쇄적인지 잘 알텐데.
영상들 뜨는 거 보면 그런 차가운 분위기에서 진짜 메건 지킴이(!)마냥 보호하는 느낌.
암튼 둘이 결혼하고 서로 알콩달콩하는 게 눈에 보여서 내 안의 박미선은 흐뭇합니다.
애칭 부르는 거 보니 meg 라 하던데 달달구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