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베스트 ★ 이슈/유머 도토리숲 💬일상잡담 전체검색 이벤트
미용 패션 ♥ 생활의지혜 연애 성형 다이어트 시사/정치
드라마 쇼프로 자취 요리 식음료 동물/식물 여행/해외거주 재테크 직장인 스펙업
전자기기 꾸미기 디자인교실 해외드라마 포토 공포 오컬트 창작 건강 영화 토리정원
만화 성우 게임 쿠키런 노벨정원 재팬 야구 스포츠 헐리우드 케이팝 팬토리 방탄소년단
　헐리우드
사진
 2019.01.11 17:54

엄청나게 화려했던 엘리자베스 여왕의 대관식.jpg

tory https://www.dmitory.com/hy/63255104
7371 41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본문 내용 보이기
목록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댓글 '41'개
  • tory_1 2019.01.11 17:57
    크흐 어마어마하게 화려하다 ㅋㅋㅋㅋㅋ
    댓글
  • tory_2 2019.01.11 17:59

    필립공이 그래도 젊을때 외모는 준수했음

    찰스는 도대체 엄마 장점도 못받고 아빠 장점도 못받고 탈모만....ㅠㅠ

    댓글
  • tory_3 2019.01.11 17:59
    모르겠다 모르겠어... 혼란하다 혼란해
    댓글
  • tory_4 2019.01.11 18:02
    움짤 컬러화면 반짝 반짝 화려하다
    댓글
  • tory_5 2019.01.11 18:05

    영국인들 바람대로 영국이 강대국시절로 돌아가진 않았지만 여왕의 '(타왕실들에게)난 너희들과 달라'하는 왕실마케팅이 어느정도는 먹혔다고 생각함 현 여왕이전엔 영왕실도 대륙유럽의 타왕실과 교류가 꽤 있는 편이었거든 영국은 왕실중의 왕실을 가진 나라 느낌

    댓글
  • tory_6 2019.01.11 18:08
    무슨 신데렐라 마차인줄... 쩐다
    댓글
  • tory_8 2019.01.11 18: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2 06:01:36)
    댓글
  • tory_7 2019.01.11 18: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25 12:09:26)
    댓글
  • tory_8 2019.01.11 18: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2 06:01:36)
    댓글
  • tory_33 2019.01.12 07:00
    ㅋㅋㅋ 비비안웨스트우드 디자인이 괜히 나온게 아닌가봐!!
    댓글
  • tory_9 2019.01.11 18:17
    영국황실은 이제 그냥 뭐 종교같은건가...
    댓글
  • tory_10 2019.01.11 18:19
    와 흑백인데도 엄청 빤짝빤짝하다
    댓글
  • tory_14 2019.01.11 18:50

    22 와 .....

    댓글
  • tory_11 2019.01.11 18:22
    공주시절 있었던 결혼식만 해도 전쟁 직후라 돈이 너무 없어서 왕위계승1위 결혼식 치곤 엄청 간소하게 했었음
    대관식 할때는 총리가 처칠이었는데, 국민들의 결집을 위해서 최대한 화려하고 웅장한 대관식을 열자고 주문했다고 함 실제로 효과도 톡톡히 봤고.
    근데 대관식 말고 즉위식을 따로 한 왕이 있어?
    내가 알기론 다들 대관식만 한걸로 알고있는데
    댓글
  • tory_26 2019.01.11 20:59

    나도 그 부분이 이해가 안되네

    최근 양위하는 게 유행이 되긴 했지만 대다수의 왕들이 전 왕이 죽고 즉위하고

    그거 때문에 대관식은 최소 1년 이상 뒤에 해

    여왕의 아버지 조지6세도 바로 안했고 우리나라도 그래

    세종 같은 경우도 태종이 양위했기에 슬프지 않은 즉위식이라고 한 거 같은데..

    댓글
  • tory_12 2019.01.11 18:31

    대관식 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 tory_13 2019.01.11 18:40
    저런거보면 세금밖에 생각안나
    댓글
  • tory_15 2019.01.11 19:01
    세금 걱정 없이 옆나라에서 구경하는게 꿀잼임
    댓글
  • tory_16 2019.01.11 19:12
    우와 ㅋㅋㅋ 그때의 갬성이 살아있네
    댓글
  • tory_17 2019.01.11 19:20

    다이아 반짝이는거 ㄷㄷㄷ

    그리고 찰스는 미남미녀의 안좋은 점만 쏙쏙 빼닮고 태어나서 존못이 된거구나 되게 신기하다 

    댓글
  • tory_18 2019.01.11 19: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 tory_20 2019.01.11 20:09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 tory_36 2019.01.13 13:2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17:27:36)
    댓글
  • tory_19 2019.01.11 19:3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8/03 21:19:04)
    댓글
  • tory_21 2019.01.11 20:11

    대영제국의 영광을 엘리자비스를 보면서 느끼는 영국인들이 아직도 많은 걸로 암 

    근데 다른나라 왕실의 대관식은 이렇게 안하나..?  

    댓글
  • tory_22 2019.01.11 20:17
    일본애니 요술봉 원조가 저 왕홀이었구나.
    필립공은 저 때부터 머리숱이 불안불안;;
    댓글
  • tory_24 2019.01.11 20:52
    나도 세일러문 참고 디자인 같다 생각했는뎈ㅋㅋㅋ
    댓글
  • tory_26 2019.01.11 21:00

    필립공 친가 집안이 대머리 집안이라...

    이 집안 유전이 덴마크 왕가 유전인데...

    막상 덴마크는 여왕이 즉위하면서 저 유전에서 벗어났는데(보통 대머리는 부계유전)  영국 왕실로 전파..

    댓글
  • tory_23 2019.01.11 20:51
    엘사가 들었던게 그래서 저런거 같은 거구나
    댓글
  • tory_25 2019.01.11 20:5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24 04:11:24)
    댓글
  • tory_27 2019.01.11 21:30
    https://img.dmitory.com/img/201901/7Il/8Ct/7Il8CtFWggMc4moACoYUia.jpg
    여왕 옆 찰스 뒤 남자 누구야? 이목구비 조화롭다
    댓글
  • tory_28 2019.01.11 21:3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5/20 03:58:09)
    댓글
  • tory_29 2019.01.11 22:06
    정말 저때 대관식은 영국의 (부서진) 긍지와 (조각난) 자존심과 (파탄난) 제국으로서의 권위를 최대한 끌어모아 과시하는... 전국가적 행사였다고 봐야 해. 처칠부터 전쟁난민까지 영국인이라면 한마음으로 위대한 브리튼의 재기를 기원했던 시기였으니까. 그래서 그때부터 지금까지도 쭉 엘리자베스 2세 여왕에 대해서는 수많은 스캔들에도 불구하고 대중과 여론이 상당히 관대한 태도를 보이는 거지. 대영제국의 마지막 상징이니까.
    댓글
  • tory_21 2019.01.11 23:16
    근데 저 왕홀 다이아가 실제 다이아몬드야? ...
    댓글
  • tory_31 2019.01.12 00:44

    진짜 다이아임 ㅇㅇ 컬리넌 다이아몬드 시리즈

    댓글
  • tory_30 2019.01.12 00: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1/12 19:44:29)
    댓글
  • tory_32 2019.01.12 02:19
    찰스왕세자가 자기랑 자기여동생 목욕할때 엄마가 저 왕관 집에서 쓰면서 무게 익숙해지는 연습했다고ㅋㅋㅋㅋ 욕실에 저거 쓰고 왔고 그거 기억한다고 말함ㅋㅋㅋ 어미어마하게 무거워서 실수할까봐 한달 넘게 연습했대... 중간에 쉴땐 벗고 있었다고 하더라. 그리고 저 보석들 그대로 쓰고 그외 장신구들은 셋팅 다시 해서 계속 쓴대.
    댓글
  • tory_34 2019.01.12 11:21

    더 크라운에서 봤던거다 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마에서 저 장면 보면 나름 찡함 나랑 1도 관계없는 딴나라 행사인데 그리고 확실히 뻐렁치는게 있더라 내가 넷플 드라마보고 이랬는데 실제 저 시대 국민들은 얼마나 벅차올랐을까 싶기도 해 ㅋㅋㅋㅋㅋㅋㅋ 

    댓글
  • tory_37 2019.01.18 10:31

    진짜 국뽕한사발 들이키는 순간이었을듯..... 타나라 국민도 대단하다고 생각되는데 ㅋㅋㅋㅋ

    댓글
  • tory_35 2019.01.12 16:28

    미니언즈 여왕님 묘사 잘했구나 싶다 ㅋㅋㅋㅋ반짝 반짝왕관 예쁘네..

    댓글
  • tory_38 2022.10.27 21:28
    남의 나라라 다행이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링> 나카다 히데오 감독 작품 🎬 <금지된 장난> 구마 시사회 4 2024.05.21 281
전체 【영화이벤트】 여성 공감 시사회 🎬 <다섯 번째 방> 시사회 4 2024.05.21 917
전체 【영화이벤트】 이주승 X 구성환 찐친의 카자흐스탄 힐링 여행기! 🎬 <다우렌의 결혼> 무대인사 시사회 39 2024.05.17 4067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77206
공지 [왕실 관련 게시물 작성 시 안내사항] 2022.09.15 32054
공지 헐리우드 게시판 이용규칙 (230529 Update) 2022.04.24 43865
공지 🚨 해외연예인 대상 인신공격성 악플 규제 안내 2021.04.23 53072
모든 공지 확인하기()
863 사진 2018년 호평이었던 여성감독 연출 작품.jpg 11 2019.01.12 1471
» 사진 엄청나게 화려했던 엘리자베스 여왕의 대관식.jpg 41 2019.01.11 7371
861 사진 한번 예뻐보이기 시작하면 답 없다는.. 56 2019.01.10 5127
860 잡담 펌) 글렌 클로즈 대표작 <위험한 정사> 엔딩의 비밀 (ㅅㅍ) 9 2019.01.10 1336
859 사진 (초스압) 지기 스타더스트, 우주로 돌아가다. 11 2019.01.10 931
858 영상 게이 커플들의 집구경 33 2019.01.09 5039
857 영상 한국어로 수상소감 말한 산드라 오 54 2019.01.07 7956
856 사진 스텝들이 찍어준 헐방 주민들 사진 34 2019.01.06 2965
855 사진 [후방, 스압주의] ((내기준)) 섹시하고 멋진 모델 Kaylan Morgan 53 2019.01.06 6305
854 잡담 테일러 스위프트 레퓨테이션 투어 : 멘트 모음 19 2019.01.04 1462
853 정보 산드라 오 "트럼프 언급 보다 미투 말할 것" 16 2019.01.03 1604
852 잡담 작년부터 샤워를 하지않은 카밀라 카베요 15 2019.01.02 5216
851 사진 뱅상 카셀 부인 임신했네 97 2019.01.01 5240
850 잡담 영화 헝거게임 제작자 '니나 제이콥슨'이라고 아니? 7 2018.12.31 1090
849 잡담 우리나라 눈 vs 외국 눈.txt 59 2018.12.31 8298
848 잡담 티모시 샬라메 원래 성격이 이러니.....?gif 18 2018.12.30 7395
847 잡담 근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미국에서 인기 의외네 65 2018.12.30 5343
846 사진 아쿠아맨 개이쁜 메라, 엠버허드 49 2018.12.30 9116
845 사진 아빠 따라다니면서 셀럽길 착착 밟아온 헤일리 볼드윈.jpg 42 2018.12.29 6805
844 사진 주변에 있는 사물을 모두 커보이게 만드는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얼굴 46 2018.12.28 6375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 208
/ 208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


회원가입 비밀번호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