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젤번천 남편인 미식축구선수 톰 브래디
마사지 테라피 받는 도중
11살 아들이 잠깐 뭐 허락받으러 오자 (판타지 풋볼? 이라고 인터넷에서 가상으로 팀짜고 경쟁하는 그런 거 인둣)
허락해주면 뭐해줄건데ㅋ 이러니까 아들이 와서 입술에 뽀뽀해줌 ㅋㅋㅋㅋ
(영상은 20초부터 보면 돼)
사람에 따라 다양한 반응이 나왔지만
유튜브 댓글은 대부분 뭐가 대수냐 이런 반응이 많네
나는 애기때는 괜찮을 거 같은데
몬가 초중딩 나이쯤 부모님이랑 입술뽀뽀는 좀 상상이 안간다 ㅋㅋㅋㅋ
톨들은 어때
난 그냥 사이좋은 가족같아 보여서 괜찮아보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