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든 스타든 까내리는 걸 좋아하는 심리가 신기함..ㅋㅋ

범죄자 제외하고 ㅋㅋㅋ 대체 뭐때문에 그렇게 심사가 꼬인 건지..

무슨 감독한테 사회적 병크가 있거나(성범죄, 인권관련 빻은 발언 등등)

스타가 마약했거나 범죄저질렀거나 바람피웠거나 이런 거 아닌데도

진짜 못 까서 안달난 글들 올라오는 거 보면 신기해..

물론 사람이 호감 비호감 취향이 있긴 한데

대배우나 대스타중에 남배우들은 또 그렇게 안 까인단 말이지..?

헐방에서 끌올되고 계속 언급되면서 욕먹는 게 뭐.. 끽해야

로만 폴란스키 이런 찐범죄자 ㅄ들 말고는 레오랑 브래드피트 밖에 없는데

여배우들, 여가수들, 여배우 중심 영화는 진짜 개까임

미녀삼총사 망했단 글도 졸라많이 올라왔고 ㅋㅋㅋ 아니 한두번이면 몰라 망하길 기다리기라도 한듯..

심하지 않은 발언 병크 하나 터져도 여가수 여배우는 순식간에 죽일년되고

그럴줄 알았다 ㅋ 시녀들 존나많아 ㅋ 또 여기서 착한 스타인 척 시녀들이 선동 작업 들어갈 걸 이러면서 까기 쩔어..

남자들은 솔직히 중범죄자들도 많은데 ㅋㅋ.. 테일러나 케이티 비롯해서 모든 여가수들은

'얘네가 이 정도 A급은 맞아?'이런 식으로 교묘하게 돌려까는 글들도 많이 올라오고 ㅋㅋㅋ (진짜 궁금해서 올린거 제외)

난 여성 남성 다 질투 시기가 다 존재하는 것 같음..

여돕여도 사실이지만 여자가 여자 까는 것도 맞고

남자들끼린 뭐 의리 쩌는 체 하는데 남적남도 레알임 ㅋㅋㅋ

남초가면 여성중심 영화는 걍 부들대며 까는게 디폴트고

걍 지들보다 잘생기고 잘나가는 남배우 남가수 못까서 안달난 애들 있음..

정우성은 강동원한테 끕이 안 된다느니.. ㅁㅊ 거울좀 봐라

까는 건 자윤데 글 쓸 때 상대한테 할 소리를 내가 듣는다면?

한 번만 생각해봤음 좋겠음

택도 안 되는 수준으로 손톱만한 비판만 받아도 부들대는 사람들이

열등감 쩔어서 키보드워리어인 경우 개많은 듯

헐방 말고 다른 갤(유명해서 다 알듯) 거기선 무슨 글 올라오든 절 대 로 불호 댓글 남기면 안 되는 게 공지거든

어디든 뭐 질낮은 글들은 많이 올라오지만.. 그건 괜찮아 보이더라

하도 혼파망 많이돼서... 호글에 병크 끌올하면 시간들여 쓴 사람만 병신되는 구조 ㅋㅋㅋ

헐방도 그래서 질문이든 정보글이든 리젠 확 줄고 싸움글만 개많이올라와서 혼파망 쩔어서 씁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