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케이티 이혼한 것 갖다가 가사에 쓴 거 너무 개같고 뮤직비디오도 ㅋㅋ 진짜 미친년같음. 케이티 이후로 내 최애 + 호감 배우, 가수들은 좋은 일이든 안좋은 일이든 테일러랑은 묶이지도, 연도 없었으면 좋겠다고 기도함. 좋은 걸로 이어져 봤자 시녀질 안한다고 욕하니까ㅋ 가수나 팬덤이나 너무 혐오스러워
솔직히 테일러 스위프트 진짜 이상한 성격이라고 느낀 적 한두번 아님.... 걍 가수니까 매력있다~노래좋다~하면서 보지. 현실에 저런 타입있으면 절대 가까이하기 싫은 유형의 인간임.
친구였음 벌써 손절각...
여론전에서 다 이겼으니깐 ㅋ 먼저 선빵치고 여성 이슈나 그런걸로 좀 덧칠하고 논점흐리고.
칸예사건도 테일러 잘못한거 없다고 하는 팬들 많음.
+방금 생각나서 추가하자면 자기 스쿼드 만들어서 인스타질 하던 것도 진짜 싫었음. 로드 손에 발 올린 사진이랑 스쿼드 존나 꼴사납다고 말한 배우도 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
헐방에서 본건데 케이티 자살까지 생각했다 하지 않았나. 저렇게 공개적으로 싸움판 벌어진거 너무 쪽팔려서
헐......?? 나도 헐방에서 케이티가 테일러때문에 자살생각했다고 봤는데 루머야?;;;
작작해라 무슨 사람을 세상 둘도 없는 쓰레기로 만드려하네
이혼 때문에 자살 생각한 걸 테일러가 가사로 쓴 거로 알고 있음 난
왜 그게 이런 루머로 번진거지..ㅋㅋ 무튼 그것도 미쳤네...
스밍 다 막다가 애플뮤직이랑 계약하고 다 푼 것도 아티스트 권리 어쩌구저쩌구 하지만 내 눈엔 돈벌고 싶고 비욘세가 스밍 막은 것처럼 자기 위상 올리고 싶어서 발악한다고 느껴짐
ㅁㅊ 첨듣는데 인형 뭐야 ㅋㅋㅋㅋ
진짜 하는 짓이 점점 양치기 소년화 되어가는 거 같아. 못 믿겠어.
케이티때도 테일러 콘서트에서 상어인형가지고 조롱했잖아 여자는 운운하면서 ㅋㅋ
내가 테일러라면 세상이 다 아름답게 보일텐데 에휴
부족할 거 1도 없는 사람이 열폭과 피코 오지게 하는 거 보면 기괴하더라 가까이 두고 싶지 않은 부류임
진짜 앞뒤 안 보는 진성 팬들은 그런데 평소에 호감 정도 있는 사람들은 피코하는 거에 질려 떨어질 텐데 아직도 저정도 여론을 가지는 게 난 늘 신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