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들이 전용기 10분 - 30분만 타고 이런 기사 위주로 접해서 워낙 흔한건가 싶으면서도,, 흔해도 욕먹는건가?
셀럽들이 전용기 10분 - 30분만 타고 이런 기사 위주로 접해서 워낙 흔한건가 싶으면서도,, 흔해도 욕먹는건가?
미국인들 전반적으로 환경의식 제로에 소비지향적이라 국민적 관심사 이런 건 아니고 진보적인 젊은 층에는 확실히 욕먹는 주제임 lgbtq랑 비슷함
리버럴만 민감ㅋ
인스타 댓글로 몇번보긴했는데 찐 환경에 관심있어서 욕하기보다는 그 연예인을 공격하려는 소재로 사용하는 느낌이 강했음..
일반인들이 왜 관심이 없어 일반인들도 관심있음 특히 젊은층들은 완전 싫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