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헐리우드 배우들은 대부분 봉준호 감독님 아니면 박찬욱 감독님 아니면 한국계 미국인 감독님이랑 작업 하고 싶고 그 사단에 같이 합류 하고 싶다 언급 많이 하잖아 근데 정말 뜬끔 없고 의외의 케이스 인데 진짜 유명한 헐리우드 배우가 본인은 한국인 감독님,한국계 미국인 감독님 언급이 아닌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님 아니면 하마다 류스케 감독님 영화에 출연 하고 싶고 만약에 고레에다,하마다 감독이 헐리우드 영화나 드라마를 제작 한다면 그 사단에 합류 해서 작업해 보고 싶다 정말 의외의 케이스인 헐리우드 배우 나오기는 할까?
이번에 마이클 패스밴더 나홍진이랑 하는거 신기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