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본문 내용 보이기
  • tory_1 2018.10.16 17:44
    우와 정성글엔 추천!! 처음 들어봤는데 조용필에 비교하니까 어떤 느낌인지 알겠어 ㅋㅋ 하나씩 들어볼게 고마워~
  • tory_2 2018.10.16 17:50
    토리야 완전 잘 읽었어 진짜 정성글이다ㅜㅜ 추천 열방은 날려주고 싶네
    제목보고 브스는 브릿-니 아닌가?했는데 남자라는거 보고 누구지 했는데 ㅋㅋㅋ
    안 그래도 요새 헐방에 올라온 글 보고 노래 들어보는데 뭔가 스며드는 매력이 있더라 가사도 계속 여운이 남고 슬펐음 ㅠㅠㅠㅠ
    born in the usa는 노래만 들으면 완전 미쿡 미쿡 팀USA 이런 느낌인데 아이러니하게 가사가 또 슬픔 ㅠㅠ
    본문에 다른 노래도 들어볼겡!!
  • tory_3 2018.10.16 17:57
    river 노래 진짜 좋더라 담담하게 부르다가 중간에 하모니카 켜는데 진짜 찰떡ㅠㅠㅠㅠㅜ
    글 넘 잘 읽었어 미국에서 존나존나 유명한 가수라고만 알고있었는데 별명이 미스터 아메리카구나 ㅋㅋㅋㅋ
    오바마랑 있던 영상에서 오바마가 자긴 비록 대통령이지만 그는 더 보스래서 오오오 했던적 있음 ㅋㅋㅋ
  • tory_4 2018.10.16 18:0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2/16 16:29:33)
  • tory_5 2018.10.16 18:20
    내취향엔 걸쭉한 노래보다 Hungry Heart, Streets of Philadelphia 같은 노래가 좋더라. Born in the U.S.A.도 좋고.. 약간 컨트리 느낌이 있어서 한국인(당시 젊은층)들 취향이 갈린거같긴해 암튼 이런글 좋다 레젼드 노래와 역사가 보이는글..

  • W 2018.10.16 18:38
    읽어줘서 고마워 톨들아! 넷플릭스에 Springsteen&I 라는 다큐가 있는데 스프링스틴의 팬들이 보스가 내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내 인생에 어떤 거대한 영향을 미쳤는지 살짝 낯뜨거울 정도로ㅋㅋㅋㅋㅋ 이야기하는 셀프 인터뷰 다큐야. 관심 있는 톨들은 한번 봐보렴! 나톨은 이미 스프링스틴이 할배가 되고 나서야 좋아해서 몰랐는데 그의 섹시 핫스타(ㅋㅋㅋㅋㅋ)시절을 그리는 사람들이 많더라구
  • tory_2 2018.10.16 19: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그래도 유툽으로 영상보는데 젊을때 진짜 핫해서 인기 많았을것 같더라 ㅋㅋㅋ 할배여도 뭔가 멋짐뿜뿜이던데
  • tory_7 2018.10.16 18:52

    우와 잘들을께!! 정성스러운 설명이야

  • tory_8 2018.10.16 18:57

    난 지난 번 글에서 stolen car 최애곡이라고 했던 톨인데 가사가 너무 절절하고 쓸쓸하고 슬프고 그래서 좋아.

    특히 종종영화에서 이뤄지지 못한 사람들이 만나서 지난 인생 이야기 하거나 지금은 잘 사는지 그런 대화 나누는데 저 노래 BGM으로 흐르면 그냥 눈물이 핑 돌고 그러하다..

  • tory_9 2018.10.16 19:13
    정성글 고마워~~나는 hungry heart 좋아하는데 다른 명곡들도 많구나!! 잘들을게!
  • tory_10 2018.10.16 19:40
    정말 처음보는 가수다! 덕분에 알고간당 ㅎㅎ
  • tory_11 2018.10.16 22: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8/27 14:30:25)
  • tory_12 2018.10.16 22:58

    보스공연 한번만 봤으면 ㅜㅜ 안그래도 한국에서 듣보래서 좀 서운했는데 글쪄줘서 고마워 ㅜ

  • tory_13 2018.10.16 23:28
    아메리칸소울이 뭔지 알거같아ㅋㅋ
  • tory_14 2018.10.16 23:49

    이런 양질의 글을 월루하면서 썼다는 것에 놀라벌임ㅎㅎㅎ

  • tory_15 2018.10.16 23:55
    Born to run 띵곡
  • tory_16 2018.10.16 23:59

    나도 네브라스카 앨범을 최고로 좋아해서 추천 날리고 간다 ㅎㅎㅎ

    영어로 노래부르는 외국 아저씨지만 밤에 혼자서 소주 마실 땐 이 분 음악이 찰떡 같이 어울리더라고
    (그래서 더욱 폭음하게 되는 건 안 자랑 ㅠㅠㅠㅠㅠ)
    멋진 포스팅과 음악들 잘 즐겼어, 고마워

  • tory_17 2018.10.17 22:41
    정성글엔추천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따사로운 위로, 힐링 무비! 🎬 <아침이 오면 공허해진다> 파워 공감 시사회 14 2024.05.09 2030
전체 【영화이벤트】 기막힌 코미디 🎬 <드림 시나리오> ‘폴’과 함께하는 스윗 드림 시사회 31 2024.05.07 2957
전체 【영화이벤트】 우리는 지금도 행복하다 🎬 <찬란한 내일로> 시사회 16 2024.05.03 4987
전체 【영화이벤트】 전 세계 2,5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원작 애니메이션 🎬 <창가의 토토> 시사회 19 2024.05.02 5106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73271
공지 [왕실 관련 게시물 작성 시 안내사항] 2022.09.15 31851
공지 헐리우드 게시판 이용규칙 (230529 Update) 2022.04.24 43374
공지 🚨 해외연예인 대상 인신공격성 악플 규제 안내 2021.04.23 526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잡담 미국을 조진 남자 브.스는 누구인가(스압, 데이터 주의) 18 2018.10.16 5255
699 사진 연도별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 (1970-2017).jpg 42 2018.10.15 1435
698 사진 내기준 한국계 남배우중에 제일 간지나는 배우... 47 2018.10.15 5253
697 사진 최근 작품 재밌게 본 중국 남자배우 짤털.jpgif (스압) 26 2018.10.13 5498
696 정보 한국사람들이 많이 헷갈려하는 유럽의 왕위계승방식을 설명해보려 해 31 2018.10.13 6870
695 사진 셀레나 소식에 우는거라고 돌아다니고 있는 비버 사진 &영상 36 2018.10.12 5545
694 사진 프랑스의 대표적인 스타일 아이콘 .jpg 16 2018.10.12 3585
693 사진 남자여자 위치 바꾼 블레이크라이블리 (후방주의) 38 2018.10.12 4646
692 사진 작은 키 잘 커버하는 아리아나 그란데 스타일링 패션.jpg 19 2018.10.11 5722
691 사진 이런 얼굴로 영화배우가 될 수 있을줄은 생각도 못했다고 한 여배우 50 2018.10.11 5013
690 사진 다코타 존슨이 패셔니스타로 인기 엄청 많은듯 50 2018.10.10 4507
689 사진 (초스압) 뷰티 중의 뷰티, 프렌치 뷰티.jpgif 42 2018.10.10 9398
688 사진 조커 분장하고 담배 피는 호아킨 피닉스 45 2018.10.09 10987
687 사진 (초스압) '신이 내린 몸매' 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모델.jpgif 30 2018.10.09 6004
686 정보 슈피겔이 경찰 신고 기록이랑 합의 문서 일부 추가로 공개했대 17 2018.10.09 1682
685 사진 내기준 원래 머리색알고 가장 충격받았던 안젤리나 졸리 39 2018.10.08 8466
684 정보 new hope club 트위터에 방탄소년단 커버 곡 올림 79 2018.10.08 2281
683 잡담 브루클린 베컴 인종차별 논란 77 2018.10.08 3856
682 사진 현지 반응도 좋지않은 영국 리복 클래식 모델 '노엘 갤러거 딸' 47 2018.10.07 6641
681 정보 내한 와서 BTS 커버곡 부르려다 제지당한 뉴 호프 클럽 (현장반응글 추가) 239 2018.10.07 5020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 207
/ 207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