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2021년 초 해메 왕실 직원들이 괴롭혀서 나왔다고 저격

2021년 1~3월 직원들 메건 갑질 폭로

2021년 4월 해메 오프라 인터뷰

2021년 5월 필립공 사망

2022년 6월 왕실 조사했지만 걍 덮기로


필립공 사망 후에 조용해서 덮은 건지 뭔지 몰라도 자세한 갑질 상황은 몰랐는데 어마어마하더라


아래부분은 퍼온 거라 나중에 이 부분만 삭제할 게




기사의 내용은 로버트 레이시의 <Battle of Brothers : William and Harry> 에서 발췌한 내용들.

*로버트 레이시 : 셀르윈 대학,케임브리지 대학 에서 역사를 전공. 
40년넘게 왕실 전기 작가로 활동하고있는 작가이자 역사가, 그리고 영드 더 크라운의 역사 컨설턴트임.



- 메건은 왕실의 규율,예절등에 대한 시스템을 이해하지 못했고, 이해하지도 않으려고 함



- 윌리엄은 메건이 왕실체제에 적대적이라는 의문을 품어왔고, 

왕실에 들어올때부터 군주제를 떠나 미국으로 이주할것으로 예상했으며 

메건이 해리를 데리고 미국으로 갈 계획이 있는지 궁금해 했다고 함.


- 윌리엄은 메건이 왕실가족들로부터 해리를 완전히 남으로 분리시킨다고 느꼈으며, 

사랑하는 동생을 메건이 빼앗아 간다고 느낌.

(윌리엄과 해리의 형제애가 애틋했던걸 생각하면...)


- 2018년 가을, 메건이 왕따를 당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윌리엄과 해리가 소리를 지르는 논쟁을 벌였으며 

이 일을 통해 윌리엄이 큰 상처를 받았다고 함.


- 책에 소스를 제공한 켄싱턴 궁 직원들은 이 책을 통해 

"메건이 피해자 역할을 하고있지만, 사실은 가해자" 라고 주장.


*켄싱턴 궁

윌리엄과 케이트가 거주하는 궁으로 해리와 메건이 약혼~결혼초에 같이 거주한 곳. 

(정확히는 켄싱턴 궁 내 노팅엄코티지에서 거주)



- 한 궁정관의 말을 인용, 메건은 늘 피해자행세를 하고 갑질을 했으며, 스텝 모두를 괴롭혔다.
(켄싱턴궁) 스텝들은 그녀를 완전한 나르시스트이자 소시오패스라고 생각한다.


- 윌리엄과 케이트가 거주하는 켄싱턴 궁은 스텝들이 오랜시간 몸담고 일하는 곳으로 
(해리와 메건이 거주하는동안) 비서,보좌관들이 빠른 시일에 그만 뒀으며, 이 일은 매우 이례적인일

*켄싱턴궁은 다른 왕실가족들이 거주하는곳에 비해 자유로운 편이며,

윌리엄,케이트가 직원 임금문제와 복지에 힘을 많이 쓰고, 직원들과의 분위기가 좋다고 함.


- (한 직원의 말을 인용) 메건의 행동은 늘 두렵고 온 몸이 떨린다

대화에는 항상 소리를 지르며, 강압적이며,자기중심적이다.


- 메건과 일한 후 PTSD 진단을 받은 직원이 있음


- 메건은 감정적 잔인성과 조작 (emotional cruelty and manipulation)을 한다.


- 팀 서식스는 일하기 힘든 환경


로버트 레이시는 한쪽으로 치우친 편파성향의 작가가 아님.

역사가이자 왕실 전기 작가이다보니 고증과 인터뷰를 토대로 글을 작성함.

(판단은 덬들이..)



메건이 켄싱턴궁 직원들을 갑질하고,괴롭힌 일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보기 위해 3월 기사로 돌아가보겠음.


출처 : 3월2일자 The Times 기사 
https://www.thetimes.co.uk/article/royal-aides-reveal-meghan-bullying-claim-before-oprah-interview-7sxfvd2c3



영국시간 3월7일, 오프라 윈프리의 진행으로 해리와 메건의 왕실폭로가 있었는데

이 인터뷰가 방송되기 5일전, 실명을 거론한 왕실직원의 인터뷰가 있었음.


이 인터뷰가 나온 뒤, 

해리와 메건의 대변인은 메건의 얼굴에 먹칠하기 위한 켄싱턴궁의 더러운 수작이라고 발표..ㅎ...


왕실도 아니고 켄싱턴궁이라 콕 찝어 말했는데

켄싱턴궁에 살고있는 사람이 누구임을 생각하면...


아무튼 , 더 타임즈와, 더타임즈의 기사 내용을 발췌해서 후속보도한 The Sun에서 작성한 기사내용에 따르면

(출처 https://www.thesun.co.uk/news/14216714/jason-knauf-who-meghan-markle-bullying-allegations/ )



- 메건은 3명의 보좌관을 괴롭혔고, 이들에게 그만두기를 강요했으며 결국 그들은 그만뒀음.

*이 세명은 아래에 자세히 후술하겠음


- 메건과 케이트는 아주 정 반대의 사람.

메건은 매일 새벽 4시, 자신의 요가를 위해 직원들에게 전화를 돌린다.

매일 5시부터 자신의 요구사항을 직원들에게 알리며 매우 깐깐하며 독재적이다

늘 불평과 요구사항이 많으며, 버킹엄궁을 방문했을때 버킹엄궁에서 퀴퀴한 냄새가 난다는 불평을 한 적이 있다.

버킹엄궁의 직원들에게도 무례했으며, 그들의 복장에도 불평이 많았다.


케이트는 켄싱턴 스텝들을 또다른 가족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며, 

켄싱턴 직원들에게 무례한 언행을 하는 메건에게 그렇게 행동하지말라고 경고한적이 있다.

(실제로 2018년 12월 The Sun의 Dan wootton이 기사로 밝힌 내용) 


- 메건은 켄싱턴궁 내, 여럿의 직원을 괴롭혔으며 이 일은 서식스공작 부부의 커뮤니케이션 비서였던 제이슨 카우프에게 보고됨


- 제이슨 카우프는 사태를 파악 후, 직원들을 보호하기 위해 

2018년 10월, 버킹엄 궁전의 인사팀(HR)에 <서식스 공작 부인의 갑질과 직원 괴롭힘> 을 제출함.



*버킹엄궁전 = 엘리자베스2세 여왕의 거주지 겸 집무실로 

찰스왕세자,콘월공작부인 카밀라가 거주중인 클레런스 하우스

윌리엄왕세손과 케이트왕세손비가 거주하는 켄싱턴궁

해리와 메건이 거주했던 노팅엄코티지(켄싱턴궁 내), 프로그모어 코티지
모두를 총괄 관리하는 헤드 역할이기도 함

(쉽게 설명하면.....본사..의 개념? ㅇㅇ)





그럼 이제 제이슨 카우프가 HR에 알린 <서식스 공작 부인의 갑질과 직원 괴롭힘>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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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스 공작부부 해리&메건의 커뮤니케이션 비서였으며 메건의 측근이나 마찮가지 였던 사람으로 

켄싱턴궁, 노팅엄코티지(해리와 메건이 프로그모어 코티지로 이사가기전까지 거주한 켄싱턴 궁내에있는 별궁)

직원들로 부터 메건의 갑질,괴롭힘등에 대한 보고를 접수했고 

사태를 파악 후 , 직원들을 보호하기 위해 메건으로부터 등을 돌렸으며

버킹엄 왕궁의 인사팀(HR)의 담당자 Samantha Carruthers에게 괴롭힘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고 함.



그리고 윌리엄 왕세손의 비서실장 Simon Case에게(사이먼 케이스는 현 영국 내각장관임)


- (노팅엄 코티지에서) 메건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직원을 보호하려는 조사,시도가 없어서 우려된다

- 메건의 갑질과 행동에 대해 직원들의 불평과 불만이 제기되고 있어 걱정, 해결책을 찾고 싶다


는 메일을 보냈음 

(이 내용은 갑질 관련으로 법원에 제출되기도 했음)




한 소식통은 해리왕자가 제이슨에게 (메건의) 괴롭힘 혐의를 부추기지 말라- 부탁했다고 더 타임즈에 전달함.

*더 타임즈는 영국의 정론지임..ㅇㅇ



18개월동안 해리&메건의 비서는 9명이 사임했는데 


- 2018 년 9 월 : Katrina McKeever .수석 커뮤니케이션 비서

- 2018 년 11 월 : 메건의 개인 비서 Melissa Toubati

- 2019 년 1 월 : 메건의 여자 왕실 보호관 (보디가드 개념)

- 2019 년 3 월 : 메건의 개인 비서 Amy Pickerell

- 2019 년 3 월 : Jason Knauf 커뮤니케이션 수석 비서

- 2019 년 6 월 : 아치의 유모 둘 (해리&메건의 미국 이주와는 관련없음)

- 2019 년 10 월 : 메건의 비서 사만다 코헨 

- 2020 년 1 월 : Sussex Royal Charity Foundation의 나탈리 캠벨


....이러함^^;; (이 사이 윌리엄&케이트의 비서는 1명만 그만둠 / 케이트의 개인비서인데 건강상의 이유로 관두고 다른 비서로 교체됨)



- 메건은 세명의 보좌관을 괴롭혔고, 이들에게 그만두기를 강요했으며 결국 그들은 그만뒀음.


에서 말하는 세명의 보좌관에 대한 실명은 거론되지 않았으나...
공교롭게도 메건의 갑질이야기가 나올때마다 그만둔 보좌관이 딱 세명.

개인비서였던 멜리사 투압티, 사만다 코헨 그리고 에이미 피커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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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메건의 결혼식의 총괄디렉터였던 비서.(프랑스인)

결혼식 이후 6개월만에 그만둔 첫번째 비서로

가수 로비 윌리엄스의 디렉터로도 활동했던 사람임.


그녀가 그만둔 사안에 대해
소스를 알려준 소식통에 따르면 


멜리사는 평소 일을 즐겁게 하는 사람이었고 밝은 사람이었다-

하지만 일에 늘 많은 압박을 받았고, 일들이 과해졌으며, 메건으로 부터 많은 요구를 받았다..등등
(Her job was highly pressurised and in the end it became too much. She put up with quite a lot. Meghan put a lot of demands on her and it ended up with her in tears)



결혼초창기 메건이 고가의 브랜드의상들을 협찬의 개념으로 받을때;;;;


직원들은 구매해야한다고 조언했고, 메건은 이를 듣지않았으며(헐리우드에서는 의상을 협찬받는다고..)

조언을 한 직원에게 폭언을 했다고 알려짐 (진실은 저너머에)

이것이 문제가 되자 해리가 의상비로 약 4억가량을 지출했으며 이 후 조언을 했던 직원이 그만뒀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이 이야기 속 직원이 멜리사라고 추정됨. 

(나덬이 추정하는거 아님)

(왕실의 의상들은 사비로 구입하기 때문에 특정 브랜드로부터 옷을 받을 수 없음)


이 사건이 19년에 처음 알려지게 되면서 

왕실도 세계의 이목의 집중되는 곳 이지만, 헐리우드가 아니다- 는 논평이 나왔었음.


그리고 5월. 

자신의 결혼식때 쓸 티아라를 고르던중 

결혼식 총괄 디렉팅을 맡은 멜리사에게 "에메랄드 왕관" 을 착용하고 싶다고 요구했고
이 이야기를 왕실보좌관에게 보고하자 보좌관이 엄청나게 화를 냈다는 이야기가 있었음.


영국 결혼식 풍습에는 신부의 행복을 바라며 푸른색 계통의 물건을 지니고 결혼하는 풍습이 있음. 

그래서, 아마도- 이 풍습을 토대로 메건이 에메랄드 왕관을 요구한게 아닌가? 하는 시선이 있어!

(케이트의 경우 드레스에 파란 리본을 사용함)


에메랄드 왕관이 왜? 



싶은 덬들을 위해 추가설명하면

메건이 착용하고 싶다고 요구한 티아라들은 왕실(여왕)의 소유로 

왕실 쥬얼리 대여는 여왕의 재량임. 


메건은 그냥 

"에메랄드 티아라 중 하나-" 

를 요구한게 아니라

콕 찝어 The Vladimir Tiara를 거론했는데 (해리&메건의 자서전ㅋ 자유를 찾아서 에서도 메건이 이야기했음)

The Vladimir Tiara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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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이 가장 좋아하는 티아라중 하나...☆



*26덬 댓글 추가 :  메건이 원한 티아라는 러시아 관련 티아라인데 당시 영국 - 러시아 관계가 좋지 않았음.


이 왕관을 쓰고 싶다고 말해 왕실보좌관이 어마어마한 화를 냈다고 함.

더군다나 이 왕관은 여왕의 할머니이자 이 티아라를 영국왕실로 들인 메리왕비와

퀸마더, 엘리자베스2세여왕외에는 사용한 사람이 없.....................




그리고 다음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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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과 메건 가운데뒤에 보이는 사람이 사만다 코헨)



사만다 코헨은 호주출신으로 17년동안 여왕의 연락담당을 맡던 비서. 

20011년부터 2018년까지 여왕의 차관보였으며 

그전에는 왕실 커뮤니케이션 담당자였음.



여왕과 찰스왕세자, 윌리엄왕세손이 가장 신뢰하는 직원중 한명으로 

2017년 버킹엄궁을 떠나 해리와 메건의 개인비서로 채용되었고 (여왕의 차관보 활동은 18년까지 이어짐)



호주출신이다보니 영연방에 관련된 사안이나, 버킹엄궁에서 오랜시간 일했던 내공을 토대로

메건에게 왕실 내부업무,영연방관련등 모든것을 조언하는 개인비서였으나

2019년 가을, 개인비서직을 내려놓고 Cool Earth (영국의 NGO)의 이사회 공동의장으로 자리를 옮김.

메건은 그녀에게 비서직을 수행해달라고 요청했으나 사만다가 거절한것으로 알려졌는데



The Sun의 내용에 따르면

사만다 역시 메건으로부터 끔찍한 대우를 받았으며

메건의 개인비서 자리를 사임하는것과 사유에 대해 여왕에게 보고 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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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에이미 피커릴 (오른쪽)



영국 재무부와 왕립스코틀랜드은행, 미국 광고업체 오길비등에서 근무했던 사람으로

2016년 9월부터 윌리엄,케이트의 비서로 근무했었음.

이후 2018년2~3월 해리의 추천으로 메건의 비서직으로 이동했으나

1년만에 비서직에서 사임함.

(사임 이유로는 하와이 거주를 위한 이유라고 했으나 현재 그녀는 영국에 계속 거주중임;)




각종 폭로는 여전히 진실공방중인데 

현재 여론은 왕실직원들쪽으로 많이 기우는쪽임.



166덬 댓글을 보고 글을 좀 더 보충하자면


기사의 출처 데일리 메일은 가십지 타블로이드지가 맞아.


@171덬 @175덬,176덬의 댓글처럼 


메건의 갑질 관련해서 데일리 메일의 단독보도가 아니라 

정론지 <The Times>에서 나왔던 내용을 기반으로 (더 타임즈는 정론지이긴 하지만...가끔 헛짓하긴함^^;;)

데일리 메일과 the sun이 옮겨썼음 (이외에도 데일리미러,데일리 익스프레스도 기사 냈음)


그동안 해리와 메건은 영국의 각종 타블로이드지, 미국의 가십지를 상대로 여러고소장을 날렸는데

*mail on sunday , 미국의 스플래쉬 닷컴, 어쏘시에이트 등등


- 메건의 아버지, 형제자매등을 만나서 메건의 과거사에 대해 기사 낸것

- 아들 아치 얼굴을 찍어서 기사로 낸것(엄청 흐릿하게 나와서 아치라고해도 모를정도)

- 메건의 과거사를 들춰낸 기사들 (이혼경력등에 관련해서)


등등 이런건 전부 고소 한 상태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짓밟는 행위라고)


하물며 영국 최대방송사 BBC가 왕실소스를 토대로

<릴리벳 이름을 여왕의 허락을 받지않고 썼다> 

라는 보도에 대해 발끈해서

고소를 하니 마니 했는데 경고 서한만 날렸고.


이미지 하락 타격에 한방 수준인 갑질 폭로에 대해서는 

부부의 대변인을 통해


- 메건은 그런 사람이 아니다. 진취적이고 여성의 운동에 앞장서는 사람이다 (갑자기요?)

- 우리는 메건이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것을 안다.

- 메건이 (갑질관련) 소식을 듣고 힘들어 한다 

- (갑질폭로) 기사는 메건에게 흠집을 내기 위한 수작이다 


증거 없이 이런말만 되풀이중.


갑질 보도를 최초로 했던 The Times는 왕실출입기자, 사임한 왕실직원의 인터뷰를 토대로 보도했으며

이 후, 더 타임즈의 내용을 기반으로 데일리메일,The sun,데일리 미러등이 후속기사를 냈는데

기사의 내용이 거짓이라면 고소하거나, BBC에게 보낸것처럼 경고서한을 날렸을텐데

현재까지는 고소진행된게 없음.



판단은 덬들이..! 


ㅊㅊ ㄷㅋ








  • tory_1 2022.09.15 16: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5/09 19:37:08)
  • tory_2 2022.09.15 16:06
    에혀...갑질에서 자유로운 왕족이 어딨냐
  • tory_3 2022.09.15 16:07
    내말이 ㅋㅋ 메건한테만 쥐랄임
  • tory_4 2022.09.15 16:08
    다른 왕족들도 갑질 하겠지 당연히 그리고 메건도 먼저 피코만 안했으면 다른 왕족처럼 계속 비밀 유지가 되었을거야. 이런 부분에선 지팔지꼰이지
  • tory_12 2022.09.15 16:14
    오.... 전형적인 물흐리기 댓이다 ㅋㅋ 본질을 봐 본질을.... 그리고 얘만 유난스럽게 잡는게 아니고 얘가 유독 유난스러운거야 오죽하면 주변 모든 거에서 잡음이 나겠냐고. 처음엔 호의적인 시각이 많았다가 일년만에 다 돌아선 것만 봐도...
  • tory_15 2022.09.15 16: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1/20 20:36:14)
  • tory_29 2022.09.15 16:2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9/26 23:23:53)
  • tory_11 2022.09.15 16:32

    이건 진짜 지능 문제다

  • tory_32 2022.09.15 16:38

    그렇게 따지면 왕족 아니라도 갑질 없는 곳이 어디있어

    문제는 저렇게 줄줄이 베테랑 직원들 조차 그만둘 정도의 갑질은 그냥 봐주기 힘든 선을 넘은 행동이자너?

  • tory_55 2022.12.27 20:51
    이건맞지
  • tory_5 2022.09.15 16:08
    케이트 윌리엄 부부가 생각보다 직원들이랑 잘 지내나보구나
  • tory_6 2022.09.15 16:08
    찰스만해도 한 무더기로 갑질했을텐데 ㅋㅋㅋㅋ
  • tory_7 2022.09.15 16:09
    꼴랑 2,3년 산 메건보다 태어날때부터 왕족이었던 애들이 갑질을 했으면 더했겠지ㅋㅋ 이번 찰스 펜 갖고 꼴깝떨던 것만 봐도ㅋㅋ 치약도 지가 안짜는데
  • tory_8 2022.09.15 16:11
    헐 치약도 남이 짜줘야해??ㅋㅋㅋㅋㅋㅋ이건 좀 웃긴데ㅋㅋㅋ옆애서 기다렸다가 짜주나
  • tory_17 2022.09.15 16:19

    1n년 왕실에서 버틴 사람들이 메건 2-3년 못 버틴거 보면 메건이 얼마나 심각한지 역으로 더 체감되지 않음?

  • tory_51 2022.09.15 18:56
    이게 바로 물 흐리기의 정석적인 예시
  • tory_9 2022.09.15 16:12
    갑질을 누가 더 많이하냐 아니냐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한거 자체가 문제 아니야? 여기 메건이 갑질해서 직원들이 고통받았다고 기사났던건데 다른 왕족이 갑질 더 많이했겠지가 무슨 핀트인지 모를.... 다른 왕족처럼 말 안나오게 하고싶었으면 먼저 피해자인척 거짓말을 치지 말던가.... 그랬으면 저 정도 갑질을 하고 사람을 해고해도 아~~무도 몰랐을텐데 그 다른 ^왕족^들 처럼ㅋㅋ

    꼴랑 2-3년 가지고도 저 갑질을 한게 더 대단해보이지 않니ㅋㅋ
  • tory_10 2022.09.15 16:1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25 10:06:26)
  • tory_11 2022.09.15 16:14

    33333 갑질 피해자 앞에서도 그런 얘기 해보시지

  • tory_24 2022.09.15 16:22

    4논점흐리기 웃김

  • tory_27 2022.09.15 16:26

    55555 블러드 로열 아닌데도 왕실에 있었던 시간 얼마나 된다고 그 와중에 저런 갑질을 해댔으니 더 놀라운건데 ㅋ

  • tory_29 2022.09.15 16: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9/26 23:23:53)
  • tory_31 2022.09.15 16:31
    666 진짜 되도 않은 ㅋㅋㅋㅋ
  • tory_33 2022.09.15 16:34
    6666..... 꼭 메건만 억울한것마냥 ㅋㅋ
  • tory_34 2022.09.15 16:35
    9999
  • tory_40 2022.09.15 17: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4/23 01:42:08)
  • tory_44 2022.09.15 17:57
    11 11 11 11 대환장
  • tory_50 2022.09.15 18:40
    12121212 맥락맹들인가 ㅋ
  • tory_53 2022.09.16 00:12

    13 누가 얼마나 했냐가 왜 나옴ㅋㅋㅋ 갑질을 한 거 자체가 문제라고 ㅋㅋㅋㅋㅋ

  • tory_13 2022.09.15 16:15

    다른왕족이 갑질했다손 쳐도 다른왕족밑에서는 멀쩡하게 일하던 사람들이 갑자기 뛰쳐나온건 어케 설명할거임.....

  • tory_39 2022.09.15 17:07
    22222 왕실에서 10년 너머 일하던 사람들 갑자기 줄줄이 뛰쳐나가는데 과연 다른 사람들 갑질과 똑같았을까?
  • tory_14 2022.09.15 16: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28 18:24:54)
  • tory_16 2022.09.15 16: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1/17 12:54:31)
  • tory_17 2022.09.15 16:16

    왕실에서 오래 근무한 스탭들이 못 버티고 나간 거부터가 증거임

    이미 왕실에서 온갖 갑질 및 무리한 요구에 단련된 사람들이었을텐데 그런 프로들도 못 버틴거

    영국은 관련법이 없을 수도 있지만 직원들 괴롭힌 거는 형사처벌 당해야 되는 거 아니냐구


    그나저나 제이슨 카우프 잘생겼다 이 분은 지금은 어디에서 근무하고 있을까

  • tory_19 2022.09.15 16: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3/22 10:50:47)
  • tory_20 2022.09.15 16:20

    222 그니까 이 글의 논지 (= 왕실딴사람들은 갑질 안함 x)은 왕실에 오래 근무한 사람들도 못견딜 만큼 심한갑질한 메건의 정황.. 이런건데..

  • tory_36 2022.09.15 16:51
    찾아보니까 올해 1월까지 왕실에서 일하다가 이제는 비영리재단 환경단체에서 일함 링크드인에 프로필 있어ㅋㅋ
  • tory_17 2022.09.15 16:17

    여기서 다른 왕족들 언급하면서 메건 쉴드 치는 사람들은 사회생활 하지마라

  • tory_21 2022.09.15 16:20
    222 진짜 몇몇 댓글은 너무 끔찍하다
    영국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갑질 행위 신고할수 있고 법적으로 처벌받음. 사람 존엄성 갉아먹는 범죄행위임
    초딩들도 아니고 쟤도 했는데 왜 나한테만 그래 빼액. 이논리 진짜 유치하지 않나
  • tory_18 2022.09.15 16:1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5/29 15:43:38)
  • tory_22 2022.09.15 16:20
    다른 왕족 갑질 얘기는 해봤자 소용없는거아닌가 그말대로라면 숱한 찐왕족 갑질도 몇년씩이나 버티던 사람들이 몇달만에 자리 박차고 나갈정도였다는 말인데. 글 읽어보니 생각보다 경력 오래된 사람들로 잘채워줬구만 적응하라고
  • tory_10 2022.09.15 16: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25 10:06:26)
  • tory_23 2022.09.15 16:22

    저사람들이 신입도 아니고 궁에서 오래일한 사람들인데 시중들기에 익숙한 사람들이니까 다른 왕족들처럼 평범한 갑질(치약짜기)같은거 시켰으면 전혀 귀찮다고 생각안했을거 같은데.

    저 많은 직원들이 우수수 그만두고 강압적이라고 느낀데는 이유가 있겠지

    저렇게 직원들 괴롭혀놓고 난 왕따당했다 피해자였다 떠드니까 반박하는 직원들도 많은거 아닌가 

  • tory_25 2022.09.15 16:23
    가스라이팅 지대로 하네
  • tory_26 2022.09.15 16:23
    다 궁예니 뭐니 하니 다 배제하고 메건은 윔블던에서 한 짓이 바로 갑질임 평생 로얄로 산 그 누구도 그런짓 한 사람 없었음
  • tory_33 2022.09.15 16:35
    윔블던은 진짜 레전드 ㅋㅋ
  • tory_47 2022.09.15 18:09
    @33 왜? 윔블던에서 무슨 일 있었어?
  • tory_36 2022.09.15 18:18
    @47 자기 주변 자리 싹 다 비워놓고 다른 관객이 셀카 찍는것도 못하게 함
  • tory_28 2022.09.15 16: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9/06 02:12:01)
  • tory_30 2022.09.15 16:3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1/08 14:10:42)
  • tory_31 2022.09.15 16:31
    진짜 못 알아듣는 댓글들 웃기다 ㅋㅋ
  • tory_32 2022.09.15 16:33

    퍼온 거 나중에 안 지워도 되지 않을까?

    지우면 구체적인 내용을 모르게 될 테니까 걍 놔둬도 될 거 같은데!

  • tory_34 2022.09.15 16:35
    22 지우면 구체적인 내용이 없어지니까 안 지워도 될거같아
  • tory_35 2022.09.15 16:38

    재벌들 다 갑질해도 땅콩네가 어마어마하게 욕 처먹고 땅콩집 큰딸이 구치소 간 이유가 뭔데 ㅋㅋㅋ 귀족들 갑질, 거만함은 디폴트이지만 거기서 프로들이 우르르 뛰쳐 나가고 피코하다 들킨 건 메건이 유일함 ㅋ 더 욕처먹었다고 한다면 타고 나기를 병신같이 태어난 귀족, 로열도 아닌 결혼 잘 해서 2~3년 로열 생활 누린 동안 귀족들 몇 명을 합친 분량의 갑질, 사고를 쳤으니 그런 건데 이거는 일종의 뒤통수 개념임 ㅋ

  • tory_37 2022.09.15 16:52
    에휴 왕실에 갑질 어느정도 잇겟지~ 근데 포인트는 오래 근무한 사람들이 바로 다 나갔다는게 포인트고 뿐만 아니라 메건 쟤가 버킹엄 들어가고 나서 집안에 분탕질 한거 맞잖아? 가족들한테도 저러는 앤데 자기를 위해 일하는 사람한텐 더할거 너무 뻔하고 그리고 요가 지가 일어나서 하면 될것이지 사람 깨우는거 개웃기네 ㅋㅋㅋ 애초에 듣보 여배우라 시종 두고 산것도 아니면서 ㅎㅎ..
  • tory_38 2022.09.15 17:03
    벼락출세하면서 자기객관화가 안 되나 봄 나르시스트 맞는 듯
  • tory_41 2022.09.15 17:32
    위에 댓에서 다른애들은~이 뭐지? 저기있는 사람들이 첫 왕실사람이 메건네도 아닌데 결국 메건에게 갑질로 그만두거잖아 그리고 먼저 피코하며 진짜 피해자들 저격하니 저렇게 폭로하지
  • tory_42 2022.09.15 17:43
    무슨짓을 하면 직원이 ptsd까지 온걸까
    초반 댓글들 갑질 피해자 글 보면서 갑질 가해자 쉴드치는 삶이란..
  • tory_43 2022.09.15 17:52
    좀 다른 얘기일수도 있지만 유독 헐방은 메건한테 이입하는 사람들이 많은듯..
    처음엔 페미니스트, 흑인이라는 이유로 인종차별 받아서 그런가 했는데 메건 스스로가 같은 여성인 케이트 후려치고 욕받이 시켰는데도 메건 까이면 그 다음에 케이트 까글 올라오거나 윌리엄네 글 올려서 본질 흐리는 느낌..
    (윌리엄네 좋아하는 사람들도 안그런다는 보장없지만..ㅇㅇ)

    왕실에 속해있던 기간이 매우 짧은데도 불구하고 저런 부정적인 이슈 많이 나오는건 단순 인종차별때문만은 아닌거같다
  • tory_46 2022.09.15 18:03
    22222 진짜;;
  • tory_28 2022.09.15 18:1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9/06 02:12:01)
  • tory_48 2022.09.15 18:16
    44.... 진짜 별 쉴드를 다 봄
  • tory_49 2022.09.15 18:32
    55555 ;;;
  • tory_24 2022.09.15 19:19

    666 나도 그게 궁금함 메건이 분명히 잘못한 언행이 있는데.. 왜? 

  • tory_52 2022.09.15 20:04
    7777 쉴드받는 이유를 모르겠어
  • tory_57 2023.07.06 01:26
    ㅇㅇ
  • tory_45 2022.09.15 17:58
    매번 왜 메건만 까냐 이러는 애들 있는데
    지네 입으로 지네 스스로 그런 이미지 만든걸 어쩌라고
    누가 시켰음?
  • tory_54 2022.09.16 13:47
    나 솔직히 왕실도 음습하게 메건 괴롭힌 거 맞을 거라고 보는 편이고 해리가 야무지지 못하게 중재 하나도 안했다고도 힘줘 생각하는 편인데 그거하고 완전 별개로 메건 이여자 인성엔 아무런 기대도 없음

    해리는 지 여편 엄마가 보면 엄청나게 좋아했을 거라 하지만 뭐 좋아했을 수도 있겠지만 내 생각엔 완전 서로 딴판 같은데..
    숙이고 다시 들어와서 옷이나 입어봐라 구경하게 ..
  • tory_56 2023.05.30 21:54
    여기서 다른 왕족들도 블라블라하는건 너무 지능 문제인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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