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반항심 그득해보이지만 내심 아버지의 관심을 갈구하는 부잣집 아가씨와
망충하고 댕댕거리는 얼빠진 자동차도둑의 꿀노잼 사랑이야기 ㅋㅋㅋㅋㅋㅋㅋ
베니시오 델 토로가 젊고 잘생긴 얼굴로
등신같이 얼빠지고 댕댕거리는 연기를 하는게 보고 싶으면
트렁크 속의 연인들 꼭 보십시오
베니시오 델 토로의 유일한 로코 필모이기도 함
우리 베니시오 오빠 이렇게 로코 연기 잘합니다....
순둥순둥 귀여운 연기도 잘합니다....
왜 이때 로코에 무자비하게 캐스팅 안해주셨나요...༼;´༎ຶ ༎ຶ`༽
나도 시카리오 알레한드로로 베니시오 델 토로 입덕했다가
이 필모보고 존깜놀했잖아 ㅋㅋㅋㅋㅋㅋ
이 존귀한 와꾸 많이많이 남겨두었어야 했는데 ㅠㅠㅠㅠㅠㅠ
마약이나 범죄 관련의 필모만 그득해서 아쉬움.....
정작 본인은 마약도 안해보고 범죄에 연루된 적도 없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젊은시절 베니시오의
순둥순둥 망충망충 허당 등신미 넘치는 허스키같은 모습이 잔뜩 나오는
트렁크 속의 연인들 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