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로우 =
말레이시아 전 총리의 측근
국영 투자 기업을 통해 나랏돈 5조 이상을 빼돌리고 인터폴 적색 수배 명단에 오름
YG 성 접대 의혹 동남아 재력가 걔
미란다 커는 조 로우의 요트에서 같이 휴가를 보내고 97억원 어치 보석과 11억 가치의 피아노를 받았음
선물받은 보석 중에는 발렌타인 데이 기념으로 받은 11.72캐럿짜리 하트모양의 다이아몬드 팬던트도 있음
올랜도 블룸이랑 이혼하기 전에는 호주 재벌 제임스 파커랑 열애설이 났는데 이때는 파커도 유부남이었음
그 뒤로 각자 이혼하고 해외 선박 여행다니고 같이 돌아다니면서 투샷도 찍힘
파커랑 사귀는 동안에 미국 백만장자 스티브 빙과 원나잇 스캔들이 터짐
그 자리에 아들 플린이를 데리고 가서 욕먹음
이 시기에 조 로우도 만나고 다닌 거
지금은 7살 연하 억만장자인 스냅챗 창업자(재산이 1조 6700억)랑 결혼해서 애낳고 잘 사는 중인데
현재 남편도 파커랑 만날 때 열애설 터졌고 파커가 본인 인맥으로 미란다한테 소개해준 거라고...
미란다 커가 받은 보석들은 미국 법무부가 조 로우 재산 압류할 때 전부 뺏겼대
출처 더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