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호주 배우들이 영국사람 역 맡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
토니콜렛도 그렇고 가끔 호주 배우들이 영화에서 아메리칸 액센트 말고 좀 투박하게 말하면 반가워서 당연히 저사람 호주사람 역 맡은거구나 했는데 알고보니 영국인 역 맡은거더라구
가끔 호주 영화들 보면 특유의 악센트가 있긴 한데 그러고보면 미국인이 영국인 맡는건 거의 못본거같은데 호주사람은 은근 많더라구 영국에서 제작되는 영국 배경 영화들 보면 종종 조연중에 처음 본다 싶은 사람들 호주 사람 많더라ㅋㅋㅋ
영국 악센트 익히는게 훨씬 수월한가 싶은 생각이 들었어
영국인들은 또 금방 미국식 영어로 잘 익히는 느낌이구ㅋㅋㅋ 워낙 헐리웃 시장이 크다보니 미국식 영어도 잘하면 무조건 이득이니까 그럴 수도 있으려나
토니콜렛도 그렇고 가끔 호주 배우들이 영화에서 아메리칸 액센트 말고 좀 투박하게 말하면 반가워서 당연히 저사람 호주사람 역 맡은거구나 했는데 알고보니 영국인 역 맡은거더라구
가끔 호주 영화들 보면 특유의 악센트가 있긴 한데 그러고보면 미국인이 영국인 맡는건 거의 못본거같은데 호주사람은 은근 많더라구 영국에서 제작되는 영국 배경 영화들 보면 종종 조연중에 처음 본다 싶은 사람들 호주 사람 많더라ㅋㅋㅋ
영국 악센트 익히는게 훨씬 수월한가 싶은 생각이 들었어
영국인들은 또 금방 미국식 영어로 잘 익히는 느낌이구ㅋㅋㅋ 워낙 헐리웃 시장이 크다보니 미국식 영어도 잘하면 무조건 이득이니까 그럴 수도 있으려나
굳이 따지자면 미국보단 영국에 가까운? 그래도 영국 악센트랑 호주 악센트는 많이많이 다름
호주 출신으로 성공한 배우들 중에 내 최애가 많은데 십중팔구 하는 말이 미국식 악센트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미국식 악센트를 안 배운다 = 연기할 생각 없다 이거라서 필요에 따라 강제로 배우게 된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