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Michael Jackson called me Rubba Rubba boy in bed and I now realise he abused me'

EXCLUSIVE Michael Jacobs-hagen was just 14 when he joined the singer on a string of tours but now he's a dad himsef he realises he was abu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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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o gave Michael a book as a gift and it had a lewd message written in it
The star wrote to Michael when he was just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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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also reveals the star:

  • Touched him inappropriately after cuddling up to him in bed And it was always worse if the star had taken medication.
  • Stripped naked as they shared a Jacuzzi.
  • Gave him a book “full of photos of naked boys”.
  • Bought his silence with gifts – and even gave his mum a Cartier watch.

“Michael invited us to other concerts, including the HIStory Tour, when I was 14. I travelled with him to other countries.

"When I slept in his bed, we wore just boxer shorts and he would put his arm around me and push his body to my body, like you would with a girlfriend.

“He would put our bodies on each other and kiss me on the head and cheek. I woke many times and his hands were on me... one hand on the top of my legs and one hand around me.

“When he was high on his medication he would get closer in the same way as when a man gets drunk. It disinhibited him.

“He’d pull me closer and be grabbing me more and kissing me more on the head and on the cheek, He would also stroke my hair.

마잭의 90년대 히스토리 시절 독일의 14세 어린이였던 마이클 제이콥스 하겐이었는데

마잭과 여러 국가로 투어를 같이 다녔다고 함

이제 3살짜리 아이의 아빠가 되자 당시에 마잭이 자기에게 했던 학대들이 잘못된거라는걸

애아빠가 됨으로서 깨닫게 되었고 감정들의 변화가 생겼다함

처음 디즈니랜드 파리에 호텔에서 만났는데

그이후 다시 오고 싶니하며 매일 전화해서 만나게 됐다고함.

마잭이 침대에서 같이 자자고 요청하곤 했는데

자기는 싫다고 혼자 자겠다고 해도 제발 제발 마이클 잭슨를 위해서 해줘 라고 애원 강요했다함

그 당시 정황들은

1. 침대에서 자면서 자기를 만지면서 머리 이마 볼등에 키스하고

머리를 뒤로 쓸어 넘겨주고 여자친구 대하듯 몸을 끌어당겨 꼭 껴안고

한손은 팔 배게를 하고 다른 손은 다리에 올려놓고 자곤 했다고 함

이런 행위들은 마이클이 약을 먹었을때 그는 더 가깝게 하곤 했다고 함

2. 같은 자쿠지에서 벌거벗은채 스트립을 추었다함

너도 벗을래라고 하자 자신은 불편하고 자신은 안한다고 했다함

3. 그에게 소년 누드 세미 포르노 사진집을 친필 편지와 함께 선물로 주었다고함

4. 그를 길들이고 침묵을 사기위해 비싼 선물 공세를 했고 엄마에게도 고가의 카르티에 시계등을 사주는등 뇌물을 줬다고함

그는 꼬마 마이클에게 사로잡혀있었고 그에게 널 진짜 그리워해 라고 호텔 미팅때 노트들을 보냈다함

자신이 마잭과 투어에 다니고 같이 지낸다는 소문이 나자

학교에 갔더니 마잭과 사진들이 다 퍼져서

마잭과 섹스했지 너 게이야 라고 아이들이 마구 놀려대곤 했다고 함.

살아생전일때 라스 베가스 공연한다고 해서

보러갔는데 다 커버린 성인이된 자신에게 더이상 관심이 없었는지 같이 자자라는 말은 안했고

관심도 없는듯 보였고 소파에서 따로 잤다고함


어려서 마잭이 자신에게 한 행위들이 불편한걸 느끼긴 했지만

노우 라고 거부하는 말을 할수없다고 느꼈다고.

14세였고 세계 유명 스타랑 같이 있어서 오케이라고 말해야했다고.

외설적 성적 행위는 없었을 지언정 마잭이 했던 것들이 성적인 의도란걸 느낄수 있었다고.

그리고 그에게 얼마나 더 멀리 갈수 있는지 테스트를 하는듯한 느낌을 받았다고함

이런 일들에 대해 어머니에게 말한적이 없었는데 마잭이 사망하고  이런 얘기를 결국 했더니

마잭을 너무 믿었다고 엄마가 분노했다고 함

https://www.mirror.co.uk/3am/celebrity-news/michael-jackson-called-rubba-rubba-13912812



  • tory_1 2019.01.29 00:43
    마사모들 향후 행보 : 삽입없었으니 섹스아님. 그러니 성적인 문제 아니라고 쉴드칠 듯....ㅡㅡ
  • tory_2 2019.01.29 00:43
    2222
  • tory_3 2019.01.29 00:43

    진짜 한 두명이 아니고

    심지어 모두가 말하는 내용이 진짜 다 똑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마잭이 투어에 데리고 다닌 어린이들이 몇명이며 ㅋㅋㅋㅋ

    저 자체로 진짜 존나 문제라는걸 모르겠나......

  • tory_29 2019.01.29 01:48
    그니까 ㅋㅋㅋㅋ여러명이 똑같은 내용을 증언한데에서 1차로 신빙성이 생기고 같이 다닌 사진 등 nn년전의 일이라 증거 입증이 어려움에도 나름 각자 증거도 입증되고 인텁보면 돈을 목적으로 한 사기꾼일 수가 없는데 자꾸 2차가해 ㅋㅋㅋ큐ㅠㅠㅠㅠ피해자들에 대한 2 차가해너무 심함
  • tory_4 2019.01.29 00:44

    너무 전형적인 길들이기 방식임 자기만의 방법을 가지고 있었던거 같고...;;;

  • tory_5 2019.01.29 00:44
    미쳤다 진짜
  • tory_6 2019.01.29 00: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3/10 15:10:09)
  • tory_7 2019.01.29 00:45

    어릴때니까 몰랐을텐데 크고 나면 깨달을거 아냐 무슨짓을 당한건지ㅠㅠㅠㅠ

    안타까워 대체 몇명이냐

  • tory_8 2019.01.29 00:46

    그루밍 단계에서 끝나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 tory_9 2019.01.29 00:46
    호동생 = 마사모
    호날두 = 마이클잭슨
  • tory_10 2019.01.29 00:46

    와우 너무 충격적이야 마잭 좋아했던 사람으로서 더욱.. 너무너무너무 충격이다. 

  • tory_11 2019.01.29 00:47

    최근 폭로네...

  • tory_12 2019.01.29 00:48
    으으으으으으으으 진짜....너무 징그러워
    피해자 진술이 다 비슷하고 애초에 처음부터 다큰 어른이 애들을 저렇게 데리고 다니는거 자체가 수상하지않나 그래서 언론에서 자꾸 언급했던거고 그게 루머일거라 믿었는데 와
  • tory_4 2019.01.29 00:48

    근데 활동내내 저렇게 어린애들 바꿔가면서 데리고 다닌건가 

  • tory_13 2019.01.29 00:4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8/08 23:18:51)
  • tory_14 2019.01.29 00:50
    저거 그 책이잖아 fbi 수색할때 나왔던거ㅋㅋㅋ 동화책도 아니고 애들한테 줄만한 책은 아닌데 왜준거여 대체
  • tory_15 2019.01.29 00:52
    진짜 매번 똑같네
  • tory_16 2019.01.29 00:55
    삽입만 안하면 소아성애자가 아닌건가? 우리는 마잭이 성추행범이라서 충격인게 아니라 소아성애자라는게 너무 확실해서 충격적인건데..
  • tory_17 2019.01.29 00:59
    마잭 노래 좋아하는데 더 이상은 한 소절도 못 듣겠다......충격..
  • tory_18 2019.01.29 01:05

    동네 추잡한 아저씨나 할짓을 저런 슈퍼스타가 했다니... 아 속 메스껍다

  • tory_19 2019.01.29 01:06

    삽입만 안 했으면 소아성애자 아니라고 하겠다..또..ㅋ 시발.... 나도 어릴적 소아성애자 새끼한테 만짐당해서 저 미묘한 경계를 더 잘 알아서 빡침..시발. 

  • tory_20 2019.01.29 01:13
    음 최소한 페도필은 맞는듯...
  • tory_21 2019.01.29 01:16

    마잭이 어린 시절에 스트립바 같은데서 노래하고 애비한테 신체적 정신적 학대를 당하는

    비정상적인 유년시절을 보내서인지 정신이 온전한 어른이 되지 못한 듯

  • tory_22 2019.01.29 01:16

    혹시나싶어서 글 올라오는거 읽기만 하고 댓글은 안달고 있었는데 이쯤되면...........

  • tory_23 2019.01.29 01: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4/08 07:54:07)
  • tory_24 2019.01.29 01: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3/18 20:43:22)
  • tory_3 2019.01.29 01:21

    아무리봐도 진짜 테스트해보는 용도로 저런 거 준비해두고 아이들한테 간보듯 보여줬던것같음.

    지문 나온 아이 증언 도 그런 내용이었고. 


  • tory_5 2019.01.29 01:23
    이랬을거라고 생각해보니까 진짜 역겹다 성추행진위 여부를 떠나서 저 잡지를 준 의도가..
  • tory_25 2019.01.29 01:22
    더러운 개자식이네 저게 아동한테 선물할 책인가ㅋㅋ 미친 개자식
  • tory_26 2019.01.29 01:28
    마잭 진짜진짜진짜 오랜 팬이였고 힘들때마다 마잭 노래듣고 영상보면서 힘 얻었는데...<br />
    어제부터 올라온 글보고 오늘 이 글보니 빼박이구나.. 저런사람이 힐더월드. 위아더월드 노래 부르고 다녔다는거에 너무 환멸나고 그 노래듣고 감동했던 내 자신이 비참해지는 기분이다..진짜..
  • tory_27 2019.01.29 01:32
    전형적인 페도파일이 피해자 선별해서 그루밍하는 패턴에다가 자신만의 길들이기 방법까지 있고, 일관된 선호 타입도 있구만 뭐가 아니라는건지. 새삼 이게 쉴드쳐진다는게 놀랍다.
  • tory_28 2019.01.29 01:36
    소름돋아......까도까도 ㅅ괴담만
  • tory_30 2019.01.29 02:01
    피해자 폭로 세명째인가? 다큐에서 피해자 더 있을거라고 암시했다더니 한두명만 더 나와도 뭐.. 빼박일듯 사실 이미 이 글 읽고 난 아예 기울었지만
  • tory_31 2019.01.29 02:08
    소름돋는다
  • tory_32 2019.01.29 02:21
    친필편짘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진짜 재본건가 ㅋㅋㅋ 14살이면 나이도 많은편이니(마잭기준) 맘대로 못한건가
    수법이 매번 똑같고 이렇게 반복적인데도 눈가리고 귀막고 아웅할건가
  • tory_33 2019.01.29 02:37

    왜 이제야 난리난거야? 이런 증언들은 마잭 생전이나 마잭 사후나 항상 나왔고 저 책들도 2005년 재판 당시에도 다 나왔던 것들인뎅..ㅇㅅㅇ 내가 외지에 살고 나이가 많아서 그런가 다 알고있던 레파토리아니였남.. 지금 화제되는 다큐나 성추행 당했다는 증언들은 매번 있어왔움..한국에서는 화제가 안됐었구나..영화제 리뷰로 증언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건 처음이라 그런가 

  • tory_32 2019.01.29 02:39
    재판당시는 톨들 대부분 어렸을때일거고(나도) 그뒤로 마잭팬들이 순결무구한 마잭. fbi가 털어도 아무것도 안나온 깨끗한 마잭을 밀어서 그렇지...
    그래서 뭔 얘기가 나와도 루머에 돈에 미친놈 취급이였는데 이번에 다큐영화가 나오면서 다른 의견들이 대두된거지
  • tory_34 2019.01.29 02: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4/07 19:06:58)
  • tory_32 2019.01.29 02:44
    다른데서는 지금도 fbi가 10년동안 조사해서 아무것도 안나와서 무죄뜬건데 이런다고 마잭 좀 편히 놔달라고 하자나 ㅋㅋ
  • tory_3 2019.01.29 02:49

    이미 나왔던것들이면 저 사람이 증언하면 안됨?

    왜 이제와서 난리냐니?

    너말대로 꾸준히 얘기 나왔던거면 이것도 그 '꾸준함'의 차원인건데.

    마잭이 한두명 건드리고 다닌게 아닌가보지.


    그리고 저 책이 꾸준히 피해자들한테 건내졌다는것도 소름끼치지 않아?

    그 '연속성'을 생각해본다면

    이렇게 '꾸준히' 새로운 피해자들로부터 공통된 얘기 나오는게 더 소름인데?

  • tory_33 2019.01.29 03:02
    @3

    엥 얘 왜이래 내말은 그동안 꾸준히 증언이 나왔는데 왜 이제야 딤토의 태도가 변했는가를 묻고있는건데; 나한테 썽질이얌 ㅠㅠ 

  • tory_37 2019.01.29 05:04
    @33

    3톨 전혀 성질내고 있지 않은데 뭘. 디미토리의 태도만 변한 게 아니라는 건 구글 검색 한 번만 해봐도 알 수 있을 것 같고, 설령 디미토리에서만 여론이 바뀐 거라고 해도 새롭게 진실을 알게 되어서 분개하는 사람들에게 왜 이제야 난리냐고 물어보면서 얼마나 친절한 답변을 기대한 건지 모르겠어.

  • tory_39 2019.01.29 08:0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8/23 13:19:55)
  • tory_40 2019.01.29 08:03
    @33 넌 말하는 방식부터 바꿔야 할 듯
  • tory_42 2019.01.29 10:1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5/07 13:46:24)
  • tory_44 2019.01.29 11:05
    @33

    왜 이제야 딤토의 태도가 변했는지가 진짜 궁금해서 묻는거닝 ㅇㅅㅇ? 솔직히 투리구슬같당..ㅎㅎ

  • tory_46 2019.01.29 11:45
    @39

    222222

  • tory_47 2019.01.29 13:30
    33톨 진짜 궁금해서 그런걸수도 있지 않나?
    현지인 시점에선 뒷북처럼 느껴져서 더 궁금할듯
  • tory_51 2019.01.29 21:54
    좀 갑작스럽긴 하다
  • tory_53 2019.01.30 01:05
    @40 니가 말 하는 방식이나 바꿔
  • tory_55 2019.02.03 23:28
    별로 시비 안털리고싶어서 물결표와도 같은 기능으로 일부러 저런말투를 쓴것 같은데... 여태 증거 나올때 귓등으로도 안듣더니. 하고 고구마가 터진것일수도 있고. 어쨌거나 이건 다 궁예고 33톨이 덧붙인것도 없고 내용만 보면 걍 물어보는거잖아 뭐가 그리 화나서 따지는거야. 지금 이글에서 화낼 대상은 따로있지않나?
  • tory_57 2019.02.18 16:13
    @55 55톨 받아 그냥 그 동안 3톨은 화가 났었고 대중 반응에 다소 현자 타임이 왔었던 것 같아
    물론 궁예고... 아닐 수도 있지만, 3톨은 쉴드나 뭐 그런 건 아닌 것 같아
    화 낼 대상은 따로 있으니 너무 3톨 공격에 집중하지 말자
  • tory_35 2019.01.29 02:52
    아이들이 우상한테 어떻게 거부할 수 있었겠어? 피해자들 증언 보면 진짜 교묘하게 자신의 지위를 이용하면서 성추행 하는 걸 알 수 있음. 거부하지 못하게 폭로하지 못하게 만들고 (아이들은 자기가 성추행 당한다는 생각조차 못했을걸. 뭔가 이상하다라는 느낌정도는 받았을거임) 저게 아이들을 사랑하는 방식임? ㅋㅋㅋㅋㅋ 쉴드칠걸 치자.... 팩트로만 봐도 존나 비정상
  • tory_36 2019.01.29 03:28
    헐 이번에 새로 나온 증언인거야?아니 근데 진짜...하...뭐라고 해야할지...마잭은 진짜 어린애들이랑 연애라도 하는 기분이었던걸까?성적 관계가 없었더라도 아 너무 소름돋아
  • tory_38 2019.01.29 06:0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1/04 06:10:08)
  • tory_41 2019.01.29 09:4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2/14 18:51:23)
  • tory_27 2019.01.29 11:20
    페도필들이 애들과 가까이 하는 직업에 있으려고 한다는 얘기가 떠오르네. 어쩜 이리 일관된 놈들인지.
  • tory_43 2019.01.29 10: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04 11:15:55)
  • tory_45 2019.01.29 11:26
    아 진짜? 이런 건 좀 제대로 해줬음 좋겠다. 나중에 마잭 팬들 오류 하나 가지고 아예 문제 없었단 거처럼 뒤집으려 할 게 뻔해서
  • tory_46 2019.01.29 11:48

    1) 마이클 잭슨이 피해자를 침대에 누여주고 나서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함. 마이클 잭슨이 약을 하거나 했을 경우에는 더욱 강도높은 신체접촉을 함.


    2) 피해자와 마이클 잭슨이 발가벗고 거품욕조에서 둘이 같이 씻음(※영미권에서는 정말 부적절한 행동임).


    3) 피해자에게 "벌거벗은 소년들 사진이 가득한" 책을 선물함.


    4) 피해자에게 선물을 줘서 입막음하고 피해자의 어머니에게는 까르띠에 시계를 선물함.

  • tory_48 2019.01.29 19:03

    헐... 마잭.....


    생각해보면, 우리 나라에서 성범죄로 재판했었던 연예인들 대부분 '무혐의'로 나왔지, '무죄'는 아니었음.... 미국은 대놓고 살인한게 보여도 변호사만 잘 쓰면 '무죄'로도 나오는 나라니, 마잭은 당근 그렇게 나왔겠지.... 재판 결과를 믿은 내가 멍청이다...


    역시 냄저들이란.....ㅉㅉㅉㅉ

  • tory_49 2019.01.29 20:34

    웩이다 진짜 저 폭로한 사람들 이미 마잭 죽었는데 무슨 이득이 있다고 거짓 증언을 하겠음 마잭실더들한테 욕이나 쳐먹지 도대체가 실더들은 레퍼토리도 똑같고 할 말 없어지면 이미 끝난일이다 죽은사람놔줘라 놔줘무새되고 ㅉ

  • tory_50 2019.01.29 20:35
    읽으면 읽을수록 끔찍하다가 갑자기 어릴때 동네아저씨들에게 비슷한걸 당했음을 떠올렸다... ㅅㅂ 소애성애자였네. 그때는 그냥 어린애들을 넘 이뻐해서 그런줄 알았어.
  • tory_52 2019.01.29 22: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2/01 23:50:05)
  • tory_54 2019.02.01 23:33
    결국은 마약중독인건가
  • tory_56 2019.02.04 00:01
    너무 충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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