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안 랩소디 나톨도 퀸 좋아해서 극장가서 2번이나
봤는데
연기 솔직히 메이저상 후보는 생각도 안했는데
만약 영화 흥행빨로 노미된다해도 후보로만 그치겠지 했는데
불과 몇주 사이에 강력 1순위 오스카 남주 수상자로 떠올랐네
매년 오스카 타는 수상자들 보면
같이 후보에 든 배우들 누가 타는 다들 혼신의 연기 보여줘서
누가타도 이상하지 않겠다 싶지만
그중에선 영화빨로 타가는 배우들도 간혹 있어서
윙스런 말 나오는 수상자들 있잖아
가장 최근엔 라라랜드 엠마 스톤 같이.. 근데 라라랜드는 그해 작품상 수상 거론 될 정도로 작품성이라도 좋았지
보헤미안 랩소디는 진짜 뭔가 싶어
영화 보면 정말 퀸 음악이 다했고 퀄이라고 할께 없던데
그렇다고 그 주연배우의 연기가 그 후진 퀄의 영화 멱살 잡고
흥행시키고 주목 받은게 아니라 영화 속에 등장하는 음악이 멱살잡고 여기까지 온 영화라는게..
라미 말렉 좋지도 싫지도 않은데 뭔가 이번에 과대평가 받는 느낌이야
올해 우주의 기운이 돕는듯 오스카 탈 정도는 진심 아닌데
후보만으로도 진짜 놀래서
아무튼 오늘 SAG 수상으로 이제 바프타까지 타면 거의 확정이라 봐야겠네
봤는데
연기 솔직히 메이저상 후보는 생각도 안했는데
만약 영화 흥행빨로 노미된다해도 후보로만 그치겠지 했는데
불과 몇주 사이에 강력 1순위 오스카 남주 수상자로 떠올랐네
매년 오스카 타는 수상자들 보면
같이 후보에 든 배우들 누가 타는 다들 혼신의 연기 보여줘서
누가타도 이상하지 않겠다 싶지만
그중에선 영화빨로 타가는 배우들도 간혹 있어서
윙스런 말 나오는 수상자들 있잖아
가장 최근엔 라라랜드 엠마 스톤 같이.. 근데 라라랜드는 그해 작품상 수상 거론 될 정도로 작품성이라도 좋았지
보헤미안 랩소디는 진짜 뭔가 싶어
영화 보면 정말 퀸 음악이 다했고 퀄이라고 할께 없던데
그렇다고 그 주연배우의 연기가 그 후진 퀄의 영화 멱살 잡고
흥행시키고 주목 받은게 아니라 영화 속에 등장하는 음악이 멱살잡고 여기까지 온 영화라는게..
라미 말렉 좋지도 싫지도 않은데 뭔가 이번에 과대평가 받는 느낌이야
올해 우주의 기운이 돕는듯 오스카 탈 정도는 진심 아닌데
후보만으로도 진짜 놀래서
아무튼 오늘 SAG 수상으로 이제 바프타까지 타면 거의 확정이라 봐야겠네
나도 영화평이 구려서 연기도 빛을 못보는거 같길래 연기 잘했고이고 후보 ㅅㅊㅅㅊ 하고 그랬는데 아니 저렇게 메이저 쓸어가고 아카데미 수상은 촘;; 그 연기로?....
후보도 힘들고 수상도 여지껏 못한 존잘들이 많은데 그저 놀라울뿐